AFC는 내년부터 종전의 150만 달러에서 2배가 오른 300만 달러(약 36억원)를 ACL 우승팀에게 수여하기로 했다.
준우승 상금과 수당도 인상됐다. AFC는 ACL 준우승팀에 종전 75만 달러의 2배인 150만 달러로 상금을 올렸다. 4강 진출팀에는 12만 달러에서 8만 달러 인상한 20만 달러, 8강 진출팀에는 8만 달러에서 4만 달러 오른 12만 달러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16강 진출팀도 5만 달러에서 3만 달러 추가한 8만 달러로 인상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47377
준우승 상금과 수당도 인상됐다. AFC는 ACL 준우승팀에 종전 75만 달러의 2배인 150만 달러로 상금을 올렸다. 4강 진출팀에는 12만 달러에서 8만 달러 인상한 20만 달러, 8강 진출팀에는 8만 달러에서 4만 달러 오른 12만 달러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16강 진출팀도 5만 달러에서 3만 달러 추가한 8만 달러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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