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보너스죠” 최향남의 따뜻했던 ‘오스트리아 1년’
기사입력 2015.12.10 오후 05:15
최종수정 2015.12.10 오후 05:15
최향남(44)은 그래서 풍운아 또는 도전자로 통한다. 국내프로야구 해태와 LG, KIA, 롯데를 거쳐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와 세인트루이스의 트리플A에서 빅리그를 노크했다. 또 일본프로야구 독립리그와 국내의 첫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에 몸을 담기도 했다.
지난 시즌은 오스트리아 세미프로리그에서 보냈다. 리그 6팀 중 한 팀인 다이빙 덕스에서 한해를 보내고 지난달 귀국했다.
최향남은 10일 전화 인터뷰에서 오스트리아에서 보낸 지난 한 시즌을 돌아봤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402831&redirect=false&redirect=true
나에겐 최향남이 갓갓갓인듯... 도전 정신 개쩔
기사입력 2015.12.10 오후 05:15
최종수정 2015.12.10 오후 05:15
최향남(44)은 그래서 풍운아 또는 도전자로 통한다. 국내프로야구 해태와 LG, KIA, 롯데를 거쳐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와 세인트루이스의 트리플A에서 빅리그를 노크했다. 또 일본프로야구 독립리그와 국내의 첫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에 몸을 담기도 했다.
지난 시즌은 오스트리아 세미프로리그에서 보냈다. 리그 6팀 중 한 팀인 다이빙 덕스에서 한해를 보내고 지난달 귀국했다.
최향남은 10일 전화 인터뷰에서 오스트리아에서 보낸 지난 한 시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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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최향남이 갓갓갓인듯... 도전 정신 개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