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
Standings 승점 득실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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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인천 / 45 / +3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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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남패 / 43 / -2 / 48
8 / 전남 / 42 / 0 / 38
Round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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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v 인천유나이티드 - 원정
남패 v 전북현대 - 홈
상대전적
전남의 북괴전 원정전적: 2승 4무 7패
2005년에 한 번 이기고 2014년에 한 번 이겼음.
인천의 성남전 원정전적: 2승 9무 4패
어, 패가 의외로 적네...?
2승은 성남일화가 망하니 마니 했던 2012년과 2013년에 1승씩.
하긴 예외적인 6:0 경기와 김학범 복귀잔치 같은 것들을 빼면, 사실 예로부터 탄천은 무재배의 땅이긴 했음.
그 무서웠던 레알성남 시절에도 원정만 가면 밀든 밀리든 결국엔 무승부.
남패의 전북전 홈 전적: 3승 3무 7패
얘네도 전북이 레알전북 되어가면서 상대전적이 확 기울어짐.
3승은 연고이전 첫해, 2010년 플옵, 2014년.
시나리오

1. 인천 패, 남패 승: 6.21%
이 경우, 전남은 볼 일 없다.
인천은 창단 후 원정에서 15전 4패: 27%
남패는 연고이전 후 홈에서 13전 3승: 23%
27% x 23% = 6.21%
2. 인천 무, 남패 승, 5점의 득실차가 메꿔짐: 1.11%?
인천은 창단 후 원정에서 15전 9무. 무려 60%.
인천이 무재배를 한다면 득실차는 오롯이 남패가 안고 가야 함.
전북을 5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는 소리.
득실차만 동률이 되면 남패의 득점이 우월하기 때문(48 / 31)에 윗순위에 위치함.
케클 레벨에서 5점차 이상 경기는 예외적인 양상을 띄는지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됨.
근데 남패 이놈들은 홈에서 이런 경기를 세 번이나 이기고 두 번 제대로 진 적이 있음.
2009년 전북전 0:5
2010년 강원전 5:0
2012년 전남전 6:0
2015년 대전전 5:0
2009년 포항전 1:8
159번의 홈경기에서 3번의 대승: 1.88%
60% x 1.88% = 1.11%
물론 상대를 감안하면 이 확률은 그냥 없다고 봐도 무관하겠지.
전남에게 주어진 유일한 가능성. 인천 패, 남패 무 or 패, 3점의 득실차가 메꿔짐
인천은 창단 후 원정에서 15전 4패: 27%
남패는 연고이전 후 홈에서 13전 3무 7패: 76%
전남은 북괴 연고이전 후 원정에서 13전 2승: 15%
전남 역시 인천보다 득점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38 / 31), 득실차만 메꿔지면 전남이 올라감.
인천이 2점차 이상으로 지면 전남이 이기기만 해도 올라간단 소린데, 올 시즌 인천이 그렇게 진 적이 32라운드 동안 딱 2번 밖에 없음요. 6.25%.
그렇다고 올 시즌 전남이 2점차 이상으로 이긴 적이 몇 번이나 되느냐. 세 번 있음.
부산한테 두 번, 북괴한테 한 번.

어?
야 이건 어떻게 계산해야 하냐?









올해도 아랫물에서 놀아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