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2,3,4위가 모두 탈락(...)하는 기이한 행보 속에
진출 팀들이 상대를 마냥 압도한다라고 볼 수 없는 위치라 굉장히 흥미롭네.
울산
최근 기세 가장 압도적(4승 1무), 김시누크 최근 5경기 5골 행진.
국대일정 문제가 유일하게 걸려있는 팀. 그리고 파컵 저주.
4강은 6~8번 정도? 간걸로 알고 있는데 우승은 없고 준우승만 1번(...) 그 준우승도 굉장히 오래된 걸로 기억하고 있고.
인천
토너먼트에서 반드시 필요한 수비력의 절대강자(리그 최소실점 1위)
근데 만나는 팀들 모두가 나름 스토리가 있는 (전남 : 역대급 전적, 울산 : 비상, GS : 만나기만 하면 뭐...) 팀들.
상성이 썩 좋지 않음. (VS 전남 1승 2패, VS 울산 2무 1패, VS GS 1무 2패), 최근 5경기 2승 3패
전남
다른 팀보다 압도적인 우승경력과 성적을 자랑. 3회 우승 1회 준우승인가?
지긋지긋한 숭의 원정을 올해 끝냄, 결승 상대인 울산, GS 에게 모두 5할. (VS 울산 1승 1무 1패, VS GS 1승 1패)
근데 최근 팀 분위기는 4팀 중 가장 최악.(9경기 무승 행진)
GS
4팀 중 가장 높은 리그 순위(5위), 가장 안정된 스쿼드, 2004년 이후 첫 파컵 준우승이라는 쾌거 이룩.
최용수 감독 부임 이후 토너먼트 경기(ACL, FA)에서 강세.
근데 우승은 못함. 준우승만 2번(아챔 1회, 파컵 1회),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
3자 입장에선 GS 빼곤 아무나 이겨도 뭐 ㅋㅋㅋ










변수가 있음. 국대차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