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상주나 안산처럼 매년 리빌딩 개쩌는 팀들은 빼고 (...)
1) 인천
진성욱, 이효균 : 인천은 다들 잘 알겠지만 설사현이 엄청난 먹튀를 싸제끼고 떠나서 (...) 9번이 없음.
그리고, 9번은 보통 팀내 주전 공격수나 공미들에게 주어지는 번호라는 상징성이 있지.
그런 점에서 보면 9번이 없는 팀은 '팀 대표 공격수'라는 중요한 인상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이 번호를 공석으로 놔두진 않을 것 같음.
물론 9번을 달려면 저 선수들이 폼이 좀 더 올라오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야겠지만 그건 선수들의 일이니 우리가 관여할 방법은 없겠지.
2) 서울
박주영 : 북패도 9번과 10번이 결번이야. 일단 올해 주멘의 등번호는 91번인데, 아마도 9+1=10의 의미로 배정한 것으로 보임.
근데, 주멘이 북패에서 갖는 위상이나 그동안 선호했던 등번호를 보면 저 91번이라는 번호를 계속 달 것 같진 않네.
아마 내년에 새 등번호를 달 가장 유력한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음. 9번이 되었건 10번이 되었건, 일단 바뀌긴 할 듯?
3) 제주
? : 이쪽도 강수일이 도핑+음주라는 더블킬을 달성하면서 (...) 11번이 공석이 되었지.
일단 11번도 9번이나 10번처럼 공격수나 공미들에게 주어지는 번호라 후보는 여럿 있다지만, 누가 될 지는 아직 모르겠음.
상주에 있는 황일수나 배재환은 제대가 아직 한참 남았을 거고, 배기종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번호 바꿔도 오래 못 뛸 것 같고...
만약 공미까지 범위를 넓혀본다면 윤빛가람, 박수창, 진대성 같은 선수들도 후보에 넣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떠오른 건... 이 정도인 듯. 다른 떠오르는 팀이나 선수들 있으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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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근환 책상.....은 없으니 번호 좀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