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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xsocng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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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22:22

영화평론가 시발...

조회 수 408 추천 수 0 댓글 27


여태껏 국제시장에 크게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어떻게 집에서 부모님이랑 국제시장 보고있었음.

 

나는 하도 그동안 평론가들이 그리 좋은 평가를 안해서 아 이거 영 아닌가 싶었는데..

 

 

오늘 보고 나니까 평론가 라는 냥반들은 뭐하는 냥반들인가 싶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율령 2015.09.21 23:17
    스토리가 작품성 있다고 보기 힘든 편이고 주제 의식이나 표현도 특별한 것은 없어서 '완성도'가 높다고는 말할 수 없지. 단순히 감동을 원하는 대중과 영화 전체의 구성을 따지는 평론가의 눈은 다를 수 밖에 없음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21 23:50
    난 좀 평론가들 평가가 좀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점이
    영화의 '대중성'과 '작품성'인데 이게 양립할수도 있지만 떄로는 양립하기 어려운경우도 있다고 생각함.
    특히나 국제시장 같은경우는 우리나라 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이어져오는 세대문화의 모습을
    어느정도 보여주면서 현세대와 과거의 세대를 서로 이해시키려는 모습을 본것같아서
    그 면만 해도 충분히 괜찮은 작품이라고 봤거든, 어떻게 보면 하나의 사건을 보는 시각이 '전문가'와 '비전문가'
    로 나뉘는것보다 그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개념이 옳지않을까 함.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율령 2015.09.22 00:23
    일단 그 감독 전작부터 이어지는문제점인데 캐릭터하고 스토리라인이 평면적이고 감정에만 호소하다보니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장면이 많음. 이게 영화의 완성도를 낮추는 요인일 거라고 봄. 평론가들은 1, 2, 3, 4, 5라는 평가 요소를 뒀을 때 1, 3이 수준 이하라면 점수를 낮게 즐 수 밖에 없지만 일반적인 대중들은 4나 5만 만족되면(대개 감정이입적 요소인 경우가 많음) 좋은 영화라고 만족해하거든. 이건 명량, 7번방의 선물 등과도 이어지는 이야기.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9.21 23:19
    말이좋아 평론이지 영화 좀 더 보고 감상문 좀 더 써본 애들 아니냐 걸러가며 읽읍시다 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21 23:50
    근데 평점같은건 은근히 안보려고 해도 처음보게되는 영화는 꼭 평점이나 감상평을 보게된단 말이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9.21 23:37
    나도 일반대중처럼 아니다 혹은 맞다 하는 평이라서 평론가 신뢰를 깊이 보지 않는 편이라.... 걍 즐기는 편인데...이런 평은 혹시나 하는 오해 때믄이라도 깊게 써주셨으면.


    솔직히 난 그게 역사인적으로다가 감독이 일부로 그랬다고 해도 별로였거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21 23:51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인가 싶기도 함..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5.09.22 00:02
    케바케지 뭐. 그리고 자기 주관에 맞는다면 대중들과 다른 평가를 내릴 수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어느정도 존재는 해줘야지. 취향에 맞는 평론가를 찾으면 영화고르기도 쉬워질거야. 반대로 극상인 평론가를 찾는 것도 마찬가지(음, 이 사람이 이렇게나 까는걸 보니 내 취향이겠군... 같은 거)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22 00:12
    그 방법도 방법이긴 하겠네..
    취향이 맞는 평론가라..
  • profile
    신감독님 2015.09.22 00:29
    전문가가 좆문가로 천대받는 시대이긴 하지만 전문가의 시각이란 나름대로 그 이유가 있조. 평론가들이 문제시한 지점은 아무리 가족사이지만 영화가 그리는 한국 근대사에 산업화는 있고 민주화는 하나도 없다는 부분이며 이 지점 때문에 이 영화가 프로파간다적이라고 평가받은게 골자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반감을 갖고 계시는건가요.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율령 2015.09.22 00:37
    꼭 그것이 아니라도 평론가들이 지적하는 문제는 많으니 그렇게 정치적 얘기로 넘어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사실 평론가들이 지적했던 문제는 감독의 전작 해운대에서 지적됐던 문제들과 거의 유사함. '캐릭터들이 평면적이다.' '스토리라인이 개연성이 떨어진다' '신파적인 전개로 억지 감동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등등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5.09.22 13:22
    외부에서 찾는것도 좋은시각이긴한데

    윤제균 영화는 영화적으로 봐도 까일게 많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제칼로사생팬 2015.09.22 00:37
    축구로 말하면 수비가 개판쳐서 골 많이 나오는 경기나오면 일반인들은 재밌다고 하겠지만, 축구 많이 본 사람들은 수준 떨어진다고 하겠지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5.09.22 01:58
    감상하는 거랑 뜯어보는 건 기준이 다르니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suwon26 2015.09.22 02:19
    횽 이번 글은 좀 모호한것같아.나름 영화도 공부하게된 수준이지만 확실히 어떤입장이냐에따라서 다를수 있다는 말에 공감은 해 . 다만 연출의 실력이 두드러지는 영화에서 그간 이 감독이 보여줬던 행보나 이런 시대 상을 반영하는 영화가 나올때는 필연적으로 따라 붙는것이 현 시대의 갈증과 해소욕구인데 (대표적으로 명량인데 이건 위에 횽 말대로 사실 분석해보면 아쉬운영화) 현 정치권에 대입한 시각에서 볼때는 어디쪽에선
    꽤나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계몽영화임이지만반대에선 국가의 시대 유감을 미화시키려는 x수작 영화로도 보이거든. 평론가들 눈에는 감독의 그릇이 후자쪽으로 보이게끔 만든것이고.. 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5.09.22 04:14
    뭐 이상하게 꼬인 평론가들도 많고 하지만,
    윤제균 영화는 영화 몇 편 즐겨봤다는 나도 존나 싫어함.
    난 심지어 이 양반 영화인줄 모르고 봤다가 로고만 보고서 실망한 적도 있다;; 이유가 뭐냐고?
    이 양반 영화는 항상 상업영화 공식에 맞춰서 얼기설기 땜질해놓은게 눈에 보여.

    뭐 영화를 자주 안 보는 이에게는 한 편의 재미난 영화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조금만 영화 즐겨보다보면 혀를 내두를걸? 이 오글거림을 어떻게 견딜 것이야;;
    죄다 어디서 써먹힌 신파, 위기, 감동 공식들......
    영화 평 한다는 사람들이 굳이 굉장히 저열하게 상업적 성공을 노리고 쓴 작품에 박수를 쳐 줄 필요는 없지.
    상업적 성공은 그렇게 안 만들고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그리고 솔직히,
    당장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신음하는 시대에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가볍게 볼 만하고 어떤 세대를 보듬어준다고 해서
    여기서 정치색을 빼놓고 본다던가 만인에게 환영받길 바라는 것도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욕심이라고 본다.
    애당초 이 영화를 제일 정치적으로 잘 써먹던 양반들이 누구더라 기억해보니......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5.09.22 06:28
    영화 보는 시선이 다 주관적인건데 니가 맘에 드는 영화 평론가들이 비판했다고 평론가들이 욕먹을 이유가 있냐??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스리슬쩍 2015.09.22 08:28
    그런 평론가들에게서라도 좋은 점수 따려고 노력하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평론가들이 전체적인 부분을 들어 극찬하는 영화는 사실상 거의 없음. 국제시장만 놓고보면 좋은 소리 못들었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일부는 어거지로 늬앙스 바꿔서 키운 것도 있고. 원래 미디어라는게 자극적인걸로 쌈 붙이는것을 좋아하니까, 또 싸움 좋다고 빨면서 준동하는 사람들이 겁나 많으니까) 전체 작품으로 놓고보면 사실 뭐 나쁠것도 없음...

    흥행성만 따질거면 인기남자여자배우 개런티 어마어마하게 물려주고 벗기면... 우아...
  • ?
    Goal로가는靑春 2015.09.22 08:45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야
    재미있다는거야 재미없다는거야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9.22 14:51
    난 볼만했는데, 그동안 평론가들이 영 좋지않다고 해서 못본게 후회스러워서 욕했음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5.09.22 10:48
    평론가와 대중의 눈은 달라 ㅎㅎ 영화 뿐 아니라 음악도 마찬가지지.
    평론가가 극찬한다고 무조건 수준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평론가 별점은 정말로 참고만 해~
    (정말 영화 추천받고 싶으면 왓챠같은게 더 나을 지도)
  • profile
    title: 성남FC_구까악까악 2015.09.22 12:34
    그래서 난 평론가 글 안봄 ㅋㅋ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이위봉 2015.09.22 12:53
    평론가는 무슨 개좆문가들이 정치적 잣대로 설치는 판국인데 무슨 변호인을 보고 실제 좌파 영화라고 폄하 하는 꼬라지나 국제시장을 보고 현 정권의 박정희 향수다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치병걸린 사람들이 영화 평론가 중에 많아서 그럼..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영화를 영화 자체, 스토리라인 주인공의 연기력, 영화 장면과 장면의 전환효과 등으로 바라보지 못한 평론이 많아서 그렇지 ...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5.09.22 17:46

    과하게 진지한 평론가들이 있긴 하다만 그렇지 않고 영화의 목적에 맞게 평가하고 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경험본위적인 판단은 별로 적합하다고 생각이 안 드네.
    도맷금으로 팔려서 좆문가취급 당하는 제대로 된 평론가들은 뭔 죄냐.

    게다가 영화라는 매체가 과연 얼마나 현실정치나 사회 반영에서 자유롭게 예술로만 다뤄질 수 있을까?

    영화도 표현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시각을 가지고 보는 것도 평론의 일환이 될 수 있어. 물론 과하면 안 되겠지만.

    그리고 국제시장은 믿고 안 보는 윤제균이라 안봐서 뭐라 못한다만,
    변호인도 솔직히 실화빨 송강호빨 많이 받았지 법정 장면 등은 진짜 과하게 감정 실려서 영화가 다 흐트러져놨어.
    평작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ㅡㅡ;;
    그런 흐트러짐이 어떤 이들에게는 편향된 시선으로 보이는가보지 뭐. 나야 동의는 안 한다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5.09.22 13:08
    흥행하는 영화와 잘만든 영화는 별개임 두개를 혼동하면 안되는거고


    특히 윤제균이면 뭐 전작들이나 이전작이나 대중에게 호평을 받을지언정 평론가들, 영화 많이 즐겨보는사람들에게 혹평 받는게 당연할정도임

    믿고 안보는 윤제균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이분역시이천수 2015.09.22 17:06
    국제시장은, 봇이 생성하는 기사들 같았다.
    이런저런 공식, 패턴들에 입력값은 힘들게 살아내던 시대상.
  • ?
    title: FC안양_구FC안양84 2015.09.22 17:22
    평론가의 평론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면 되는거고,
    그 사람들 믿고 간건 본인 선택인데 왜 평론가가 시발이라는 욕을 들어야 하는거지.

    영화마다 개개인은 의견이 다 다를 수 있는데, 평론가는 모두에게 맞는 평을 제시해야하는건가.

    "난 디워 개짱인데 평론가들이 다 ㅄ이라더라.. 평론가 시발!" 해도 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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