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된 후 지난 3년 동안 우등반 전쟁은 늘 '드라마'였다.
2012 K리그 클래식은 16팀이 30라운드를 치른 후 상위 스플릿 8팀과 하위 스플릿 8팀으로 나눴다.
당시 서울, 전북, 포항, 수원, 울산, 제주, 부산이 상위 스플릿에 안착했고, 마지막에 경남이 극적으로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다.
2013년 드라마의 주인공은 부산이었다.
2013 K리그 클래식은 14팀이 26라운드를 치른 후 상, 하위 각각 7팀으로 갈렸다. 포항, 울산, 전북, 서울, 수원, 인천이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고 마지막 남은 1장은 부산과 성남의 싸움으로 진행됐다.
2014년은 울산이 기적의 팀이 됐다.
2014 K리그 클래식은 12팀이 33라운드를 치러 6팀으로 상, 하위를 나눴다. 전북, 수원, 서울, 포항, 제주가 상위 스플릿에 들어섰고 마지막 1장은 극적으로 울산이 차지했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