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국내외 프로 리그에서 출전한 햇수가 3년 이내인 만 23세 이하의 북한국적, 해외동포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단, 해당 시즌 리그 경기 가운데 절반 이상을 출전한 선수만이 수상할 수 있다.
아까 궁금해 하는 횽들이 있길래 위키에서 퍼옴 ㅋ
황의조 권창훈은 올해 3년차라 마지막 기회.
이재성, 손준호는 2년차이지만 나이땜에 마지막 기회.
세명 다 올해가 마지막 기회야.
개인적으로 황의조가 득점왕을 먹어야 영플 가져갈 것 같고
그게 아니면 이재성이 가져갈듯..
변수라면 소속팀 성적이나 국대에서의 활약이 되겠지?
근데 요즘 들어 지친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