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열심히한 선수에게 가혹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경기 끝나고 난 뒤에 대충 저런 말로 위로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람.
(염기훈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아무리 이기고 있는 경기라도 축구선수가 골을 넣어야 할 상황에서 못 넣으면
팀에 어떻게 마이너스가 되는지 뼈저리게 느꼈으면 좋겠음
경기 끝나고 난 뒤에 대충 저런 말로 위로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람.
(염기훈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아무리 이기고 있는 경기라도 축구선수가 골을 넣어야 할 상황에서 못 넣으면
팀에 어떻게 마이너스가 되는지 뼈저리게 느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