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10208962
전북 관계자는 "카타르축구협회가 휴일인 탓에 AFC 챔피언스리그 등록 마감일인 25일까지 이적 절차를 완료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등록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명단까지 확정되는 만큼 이근호는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발을 내딛을 수 없다. 이에 대해 전북 관계자는 "이근호가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K리그 클래식에서 뛰는 만큼 관중 증대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아니 리그만 뛸꺼면 의미가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된 이상 임대 후 완전영입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