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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8월에라도 김은선이 복귀만해준다면 전북과의 선두 경쟁에서 힘을 낼 수 있다. 여기에 9월 중순, 중앙 미드필더 이용래와 박현범이 안산에서 전역해 팀에 합류한다면 수원의 전반기 최대 약점이었던 중원이 후반기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
클하가서 훈련중인데...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