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의 재미있는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시오칸에서 본 거라 찜찜해서 원문을 찾아보았으나 그것도 못 찾아
일단은 중요부분만을 번역하여 올립니다.
혹시나 이미 한국에도 보도된 내용이라면 죄송...ㅠ
(이적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내 상황을 봤을 때 나가지 않으면 안되었으나 팀메이트들과 코치진에게 상관없는 일이다.
그래서 그들은 피해자가 되었다. 내가 배신자가 되어 버린 것도 있으나 나 역시 수원의 현 운영상태에 의한 피해자다.
우승경쟁을 하는 클럽을 나가는 것은 실제로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면에서 죄송한 마음이다.
지금 아내가 둘째를 임신중이다. 그래서 시미즈를 선택한 것도 있다. 카시와가 제시한 연봉도 같은 금액이나 2년반의 계약인데
시미즈는 3년 반의 계약이었다. 미디어에 나온 금액보다 더 많다. 그래서 1년 더 긴 계약과 그렇지 않은 계약은 차이가 있다.
내 축구 인생의 최적기에 온 가장 좋은 조건인지도 모른다. 둘째 아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 나의 스타일은 솔직히 시미즈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시미즈는 내게 골을 넣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지금 골보다 어시스트를 했을 때 기분이 좋다. 패스의 즐거움을 알았다.
하지만 솔직히 일본은 한국보다 수비가 약하다.
골키퍼의 레벨도 한국이 좀 더 위다. 한국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으아 그 인터뷰를 일본에서 번역해서 올렸나봐여 ㅎㅎ ㅠㅠㅠ

이거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