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적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일 최 감독이 장수세인티의 러브콜을 받게 된 결정적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중국인이 한 명 있다. 중국에서는 슈퍼에이전트로 통하는 인물, 리펑이다. 서울에서 중국으로 이적한 선수 대부분을 담당했던 에이전트다"고 밝혔다.
리펑은 하대성, 데얀(이상 베이징궈안), 에스쿠데로(장쑤세인티)를 서울에서 중국으로 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에이전트다. 2014년 경남FC에서 장쑤세인티로 이적한 윤신영(현 대전시티즌)도 리펑의 작품이다. 그가 한국에만 손을 뻗힌 게 아니다. 해외 다수의 구단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피터 우타카(다렌아얼빈, 베이징궈안, 2012~2014년), 세이두 케이타(다렌아얼빈, 2012~2014년), 파비오 호쳄바크(다렌아얼빈, 2012~2013년) 등을 중국으로 데려온 것도 그의 작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리펑을 슈퍼에이전트라고 부른다. 특히 상하이를 기점으로 북쪽에 위치한 구단에서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에이전트의 입김이 강력한 중국 리그의 특성상 리펑의 영향력은 감독을 강력하게 추천해 임명할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최 감독의 장쑤행도 리펑이 직접 관여해 이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펑은 평소 서울과 많은 거래를 통해 최 감독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이었다. 그는 최근 가오홍보 감독을 경질하면서 공석이 된 장쑤세인티의 감독 자리에 K리그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한 최 감독을 추천했고, 구단도 적극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혔다.
리펑이 유독 서울에 많은 관심을 쏟는 이유는 확고한 철학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리펑은
서울을 '아시아의 FC포르투'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시 말해 서울을 아시아 시장에서 통할만한 '셀링 클럽(선수를 크게 키워서 판매하는 팀)'으로 여기고 있다는 의미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서 활약한 서울의 선수나 지도자를 중국으로 이적 시키는데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ACL에서 통한 선수나 지도자를 데려오면 중국 그리고 아시아 무대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702162606637
풉ㅋ ㅋ 아시아의 fc포르투 ㅋㅋ 그냥 "아시아의 개호구"로 보고있지. 돈만 보여주면 환장하는 개호구들ㅋㅋㅋ










아선구 성님들 부들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