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에 연패, 강원FC '인고의 시간'
스포츠서울 | 정가연 | 입력 2013.04.17 09:49
김 감독은 "우리는 어차피 하위에서 시작하는 거다"라며 "반등은 언젠가 시작될 것인데 그 시점에 초점을 잘 맞춰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도높은 동계훈련은 결실을 보게 될 시즌 중반 이후에 희망을 걸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17094912425
그 반등이 시작될 때까지 내 멘탈이 버텨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