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37150
이동국은 이상 부위에 큰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다. 본인은 당시 경기를 더 뛸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최강희 감독은 만약을 대비해 교체했다. 선수 보호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동국은 부상 부위를 검사했고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21일 전북 김욱헌 홍보팀장은 ‘스포탈코리아’에 “이동국의 몸 상태가 괜찮다. 경기 출전에 문제 없다”고 밝혔다. 경미한 통증이었기에 휴식을 통해 회복한 것이다.
이동국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에 바로 경기 출전에도 문제 없다. 전북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를 치른다. 베이징전 1-1 무승부의 아쉬움을 털고 K리그 클래식 선두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아놔ㅠㅠ
혹시 모르니까.. 절대 안정 취하고 푹쉬어... 다음주중에 아챔도 뛰어야 하잖아.. 절대안정 추천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