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경기 보고 수원은 절대 우승 못할거 같다는 강한 확신이 듬...
감독문제도 아니고 선수 문제도 아님...
항상 부상이야 당할 수 있는 문제니 그에 따른 대비를 해야 하는데 선수가 너무 없음....
솔찍히 4월에 너무 잘나갈 때 이런 걱정은 하긴 했는데 그 걱정이야 당장 이기는게 너무 좋고 선두권에 있던게 너무 좋아서 별 신경은 안썻는데 막상 이런 일이 발생되니 걱정이네..
지금 당장 생각은 부상은 무슨 리그나 제대로 치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리그만 나가는것도 아니고 한 시즌에 3개 대회를 뛰어야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선수들 수급을 제대로 안했나 싶음...
매 시즌마다 전역선수들 기다리는것도 우승컵 기다리는것 보다 지겹다...
올해는 김두현이 돌아옵니다!!!!!!!!!
올해는 염기훈이 돌아오네요 !!!!!!!!!!!!!!!!
이제는 이용래가 옵니다 !!!!!!!!!!!!!!!!!!!!!!!!!!!!!!!!!!!!!!!!!!!!!!!!!!!!!!!!!!!!!!!!!
2. 골킵에 대한 불안감..
지금껏 다들 알겠지만 솔찍히 노동건이나 정성룡이나 둘다 와도 불안한건 사실... 그나마 덜 불안한건 노동건인데 그마져도 모르겠음...
3. 까.....이...오...
4. 에두는 역시 클라스 다르더라 .. 그리고 오늘 경기 끝나고 에두 수원 서포터한테 인사하는거 동영상 보고 울뻔했다 ㅠㅠㅠㅠ
그리고 경기 보면서 08년도 에두가 너무 그립더라.. 내심 에두 이제 나이 먹어서 못할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헛된 망상이였음... 레오나르도도 공 잘찼고 ...
전북경기 요즘엔 많이 졌지만 수 많은 전북 골들 중에 오늘 골들은 진짜... ㅠㅠㅠ 패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
경기보면서 저 팀은 예전엔 진짜 멋도 아닌 팀이었는데 왜 갑자기 저렇게 잘하나 싶은 생각이 역시 축구는 투자야 ..
물론 2013년 포항우승같은 경우는 제외하더라도...
etc.. 최강희랑 수원관계가 예전일인데 갑자기 이렇게 부각되는거 보면 극혐...









이렇게된이상 서드키퍼이상욱을...

심하게 말해서 오늘은 수원 키퍼 없었음.
나머지 선수들은 진짜 열심히 했는데...
성남 용병들이 정말 극단적으로 존재감이 없어서 되려 인상적이었는데,
오늘 카이오는 걔네들보다 더 나빴음. 산토스 아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