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427153014561
G조 2위인 수원이 베이징을 이기면 1위로 E조 2위와 맞붙고, 비기거나 진다면 순위 그대로 E조 1위와 경기를 치른다. 현재 E조에선 이미 가시와가 1위를 확정지었고, 2위는 전북이 유력하다. 수원이 16강 통과를 위해 충분히 상대를 선택할 만한 상황인 셈이다.
캬 누가 보면 다음 경기 일부러 질 수도 있다는 얘기처럼 들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