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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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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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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입장수익으로 예닐곱배는 더 빼먹을 가능성이 있는건가..
인천은 경기장 이전하고 공짜표 줄이면서 이미 관중수익 내실은 더 생겼다고 하더라고
울산팬으로써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작년까지만해도 울산에서 축구표는 별의미 없었음
초대권ㅇ,ㄹ 펑펑 뿌려댔기때문에..
물론 난 작년부터 시즌권샀고 그 전엔 표사서감.. ㅠㅠ
울산이야말로 통천으로 관중석 좀 가려야 할듯. 관중문제는 정말 안타깝네
포항은 평일은 평균 5000. 주말은 9000명 정도 오는거 같고 매치업에 따라3~4천 더오는듯.
울산 구장도 좋고 팀도좋은데 왜이리 관중이 없을까. . .야구장이 있는것도아닌데.
옆에 제2구장으로 있기는함 ㅋㅋㅋ몇년 살아본 결과....
경기장 위치가 헬이고 시간대가 전혀 울산 시민들이 볼만한 상황이 아님.
- 문수 이전에 쓰던 울산종합운동장은 그야말로 울산의 최중심부에 있었음(문수는 울산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
- 울산종합 시절, 98년까지는 현대자동차가 주체였기때문에 자동차 직원들이 진짜 많이 찾아감.
- 98년에 자동차->중공업으로 주체가 바뀐 이후에도 울산종합이었기때문에 관중이 그런대로 많음
- 문수가 신축되고, 홈구장이 바뀌면서 동구(A.K.A. 현대직할시)가 주 생활권인 중공업 직원들이 찾아가기 힘들어짐.
지도를 찾아보면 알겠지만 울산 동구에서 문수구장 가는게 상당히 힘든걸 알수있음. 자가용 있어도 동구로 들어가는 길이 왕복4차로인 염포로(현대자동차 공장 끼고 가는 길)밖에 없기때문에 존나 힘듦.
- 예전에 내리그 결승전인가 토너먼트인가.. 울산미포가 울산종합에서 경기했을때 간적 있는데 500명정도 관중 들어옴. 관중 상당수가 미포조선or중공업 계열 자켓 입음ㅋㅋ
- 그럼 울산에는 중공업,자동차 직원들밖에 안사냐.. 그건 아니지. 현대가 먹여살리는 수천개가 넘는 하청업체들과 수십만명의 종사자들이 있지. 근데 이 사람들.. 토요일에도 오후퇴근하는게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듦. 자동차나 중공업에 물량 맞춰줘야되니까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에도 바쁜게 현실.
- 자동차,중공업 관련 업체들은 대부분 온산이나 북구쪽에 집중돼있음. 여기서 동구 가기가 존나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