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쪽은 내 나와바리? 가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하나 기억하는건 멸치국수가 괜찮은 곳이 있다고 알고 있음.
해풍에 말린 국수로 만드는 국수라 맛나다는데 나도 아직 못먹어 봤음. 관심있다면 찾아보시길
죽도시장에서 포항 북구쪽은 그나마 잘 아는 편인데 생선들을 먹을 생각은 없다니깐 먹을게 없어보이긴함
하지만 의외로 외지인들이 잘 모르고 포항사람들도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가 있는데,
포항이 소고기가 퀄리티에 비해서 싼 편임. 이유는 경주(경주가 국내최대의 소 사육 도시, )옆에 있어서인데
경주는 관광지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교적 비싼 반면 포항은 꽤나 싼편이야.
그래서 소고기를 구워먹는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
개인적으로 자주먹는 고기집을 하나 추천하자면 첨부파일에 있는 누렁소 라고하는 정육식당임.
메뉴에 없는 부위도 달라고 하면 썰어주기도 하니 참고하면 좋겠음.
구워먹기는 그렇고 설렁탕과 같은 국물을 좋아한다면 죽도시장에 있는 "평남식당"을 추천해주겠어.
간단한 분식을 선호한다면 나름 포항에서는 만두가게로 명물인 "명승원"과 "태산 만두"가 나름 괜찮은 집임.
밀면을을 좋아한다면 포항에도 오래된 밀면집이 있음 환여동에 있는 "부산밀면" 도 괜찮은 선택이 되겠음.
나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되길 바람.
ps. 참고로 포항이나 울산의 경우 고기집에서 2명앉으면 3인분, 3명앉으면 5인분을 시키는게 관례임
2명가서 2인분 시키면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볼 확률이 높으니 참고하길.
굳이 2인분을 시키고 싶으면 저녁은 먹었고 간단히 술안주 하려고 한다라고 하든지 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근데 분명 2명이서 3인분은 먹게될테니 3인분 시키는 것을 추천.
아마 댓글로 다른 횽들이 괜찮은 고기집을 추천해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함. ㅎㅎㅎ









구룡포초 앞에 국수집 말한겨? 거기 가격은 싼데 국수가 너무 짰음 ㅠ 찐빵이 엄청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