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에미리트 구단 에미레이츠의 '신진호와 지한파 친구들'이 일제히 골을 터뜨렸다. 포문은 신진호가 열였다. 3일(한국시간) 알샤밥전 전반 13분, 하프라인 조금 넘은 곳에서 공을 받은 신진호가 몸을 돌리자마자 오른발로 강슛을 날렸다. 이 공은 멋진 궤적으로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어 전반 38분엔 전북현대 팬들에게 친숙한 루이스가 페널티킥 골을 추가했고, 후반 24분엔 2010년 포항스틸러스에서 뛰었던 알렉산드로까지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 38분 신진호가 퇴장까지 당하며 이 경기의 시작과 끝을 모두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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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신진호 가린샤 클럽 ㄷㄷ해
그나저나 알도 루이스 ㄷ









신진호 골 좀 멋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