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표준어 규정에 따라야 하는게 제일 맞겠지만.....
어떻게 보면 띄어쓰기도 맞춤법의 범주에 들어가는데
이건 지적 안하고 오로지 철자 틀린것만 잡아내는건 앞뒤가 안맞고....
내가 걸어다니는 국어사전도 아니고 국어관련 자격증이나 수상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모르는 틀린 맞춤법도 있고.......
결정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다보면 때로는 맞춤법에 어긋나는 경우가 있더라고......
아니면 개인의 글투가 그런 경우도 있고.......
누가봐도 틀린 맞춤법이지만 귀엽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던/든, 에/의, 날라/날아 같이 두 단어의 뜻이 전혀 다른데 사용처가 적절치 않은 경우나
아예 말도안되게 틀리는 경우나 한자기반 단어를 틀리는 경우(마마잃은중천공...)를
중점으로 맞춤법 교정을 해버릴까 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꺼->거(or 것), 께->게 이런것들처럼
발음 자체를 그대로 한글로 옮겨적는 오류는 고쳐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뉴비들 중 일부(@고물선 포함)가 맞춤법 지적하고 고쳐주는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좀 있는듯한데
좀 가물가물해서 틀릴수도 있는데......
일전에 물선형이 그런건 쪽지로 보내야 서로에 대한 예의 어쩌구 한 댓글을 본 기억이 있거든?
내가 열린 공간에서 공개적(댓글)로 맞춤법을 지적해주는건
자신이 모르고 있던 틀린 맞춤법을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 고쳐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야.
그리고 모르는걸 지적받은건 쪽팔린게 아님.
알고도 안가르쳐주는놈이 더 나쁜놈임.
옜다 짤이나 받아라










잣대가 생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