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2982972&type=baseballPremier
결국 올해부터는 기존 3사 스포츠채널(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과 스포티비, 그리고 JTBC를 통해 프로야구를 즐길 확률이 높아졌다. 2011시즌부터 4년 동안 프로야구를 방송했던 XTM이 제외됐는데, XTM의 방송장비나 중계기술에는 스포티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중계만 놓고 봤을 때 XTM에서 스포티비로의 전환은 무리없이 이뤄질 듯하다.
결국 올해부터는 기존 3사 스포츠채널(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과 스포티비, 그리고 JTBC를 통해 프로야구를 즐길 확률이 높아졌다. 2011시즌부터 4년 동안 프로야구를 방송했던 XTM이 제외됐는데, XTM의 방송장비나 중계기술에는 스포티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중계만 놓고 봤을 때 XTM에서 스포티비로의 전환은 무리없이 이뤄질 듯하다.
특히나 올해 야구는 두달 간 선데이나이트라고 해서 일요일에 하루종일 야구만 접할 수 있도록 해놔서
아무래도 주로 주말에 하는 개축 경기 중계에 영향이 있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