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그래. 우리처럼 돈 어이 털리는 데 쓰는 거 짚어내고 전체적으로 잘못된 거 도려내는 방식으로 가는 게 아니라, 경기력 분석을 하지 않나, 웃긴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나.. 축알못 홍준표의 지시로 축알못이 축구 아는 척 하는 것의 진수ㅋㅋ
기사에 드러난 그들의 행적을 보면..
경남도는 이달 초 경남의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되자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감사를 벌여 구단 운영의 문제점과 성적 부진의 원인 등을 분석해왔다.
-> 잌ㅋ 감사 기간이 5일ㅋㅋㅋㅋㅋ 수박 겉 핥지도 못 하고 구경만 멀뚱멀뚱할 시간ㅋㅋ
감사 결과 경남도 측은 잦은 감독 교체와 선수단 리빌딩 실패, 용병-국내 선수간의 소통 부재 등에서 문제점을 발견했다. 경남도는 올해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재승격한 대전시티즌과 광주FC를 방문해 벤치마킹 해 조직을 대폭 구조 조정하면 구단 운영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지난 9일 받았던 임직원 및 코칭스태프 26명의 사표 중 안종복 사장을 비롯한 감독, 단장, 코치 4명 등 7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 자르기만 하면 능사인가. 그 남은 인원이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ㅋㅋ 그리고 외국인 선수랑 소통 부재건은 전문통역인력이 없었다는 걸 지적하는 건 잘 한건데, 외국인 선수들 숙소가 따로 있다고 태클 건 부분이.... 그거 계약할 때 숙소 끼워서 계약하고, 모든 개리그 팀들이 외국인들은 별도 숙소 줄텐데?
경남도는 내년부터 단장과 사무국장을 폐지하는 등 사무국 직원을 기존 18명에서 11명으로 7명 줄이기로 했다. 선수단 역시 기존 46명에서 10명 줄인 36명으로 축소키로 했다. 또 감독체제의 구단으로 재편해 감독에 선수단 운영의 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 단장과 사무국장 폐지라니....거기에 감독에 전권... 그럼 단장급 회의에는 감독이 오는건가?ㅋㅋ 그리고 선수단.. 36명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거기에 10명 줄인다 했는데, 올시즌 재계약 대상자가 10명인 건 우연으로 봐야 되는 걸까?
경남FC가 보유한 선수들 가운데 경력과 기량이 우수한 선수 5명을 다른 구단에 이적시키고 신인 선수 7명을 선발, 무리하게 선수 연령을 낮춰 선수단을 구성했다. 이 바람에 경기 경험 부족에 따른 경기력 상실로 '동네 축구'로 전락하는 한 원인이 됐다고 도는 지적했다.
-> 25인 로스터 하면 더 어리게 굴려야 하는데...
이는 경남FC의 성적 저조로 축구팬들의 관심이 멀어지면서 광고 후원금, 이적료, 입장권 등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선수단 운영과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많이 지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결국엔 성적인데, 생각해보면 도민속으로 이야기하며 홈구장 여기저기 다니니 연속성이란 게 생길 리가 있나.. 결국 인건비 까라 이 말 돌려한 거.,
이에 따라 경남도는 선수 선발위원회를 구성, 엄격한 심사제를 도입하고 연승 수당제를 신설해 선수의 승리 의욕을 고취하는 등 개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대전 꺼 베낀 건데.. 지역축구인들의 입김이 강한 지역으로 유명한 경남이... 과연? 그리고 연승 수당제... 하면 재정 파탄 우려가... 내년엔 개챌이라고....
도는 지금 당장 구단 경영에 기업 참여는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구단으로의 전환이 타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결국 이 말 하려고 지금까지 말한 거지 ㅇㅇ
이게 특감 끝이라고 한다면 경남빠들 한번 더 작업 들어가야 되는 것 같다. 어째..우리 팀 특감했던 것들 들이대면서 더 심도있게 해 달라고 할 시점인듯 ㅇㅇ
기사에 드러난 그들의 행적을 보면..
경남도는 이달 초 경남의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되자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감사를 벌여 구단 운영의 문제점과 성적 부진의 원인 등을 분석해왔다.
-> 잌ㅋ 감사 기간이 5일ㅋㅋㅋㅋㅋ 수박 겉 핥지도 못 하고 구경만 멀뚱멀뚱할 시간ㅋㅋ
감사 결과 경남도 측은 잦은 감독 교체와 선수단 리빌딩 실패, 용병-국내 선수간의 소통 부재 등에서 문제점을 발견했다. 경남도는 올해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재승격한 대전시티즌과 광주FC를 방문해 벤치마킹 해 조직을 대폭 구조 조정하면 구단 운영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지난 9일 받았던 임직원 및 코칭스태프 26명의 사표 중 안종복 사장을 비롯한 감독, 단장, 코치 4명 등 7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 자르기만 하면 능사인가. 그 남은 인원이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ㅋㅋ 그리고 외국인 선수랑 소통 부재건은 전문통역인력이 없었다는 걸 지적하는 건 잘 한건데, 외국인 선수들 숙소가 따로 있다고 태클 건 부분이.... 그거 계약할 때 숙소 끼워서 계약하고, 모든 개리그 팀들이 외국인들은 별도 숙소 줄텐데?
경남도는 내년부터 단장과 사무국장을 폐지하는 등 사무국 직원을 기존 18명에서 11명으로 7명 줄이기로 했다. 선수단 역시 기존 46명에서 10명 줄인 36명으로 축소키로 했다. 또 감독체제의 구단으로 재편해 감독에 선수단 운영의 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 단장과 사무국장 폐지라니....거기에 감독에 전권... 그럼 단장급 회의에는 감독이 오는건가?ㅋㅋ 그리고 선수단.. 36명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거기에 10명 줄인다 했는데, 올시즌 재계약 대상자가 10명인 건 우연으로 봐야 되는 걸까?
경남FC가 보유한 선수들 가운데 경력과 기량이 우수한 선수 5명을 다른 구단에 이적시키고 신인 선수 7명을 선발, 무리하게 선수 연령을 낮춰 선수단을 구성했다. 이 바람에 경기 경험 부족에 따른 경기력 상실로 '동네 축구'로 전락하는 한 원인이 됐다고 도는 지적했다.
-> 25인 로스터 하면 더 어리게 굴려야 하는데...
이는 경남FC의 성적 저조로 축구팬들의 관심이 멀어지면서 광고 후원금, 이적료, 입장권 등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선수단 운영과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많이 지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결국엔 성적인데, 생각해보면 도민속으로 이야기하며 홈구장 여기저기 다니니 연속성이란 게 생길 리가 있나.. 결국 인건비 까라 이 말 돌려한 거.,
이에 따라 경남도는 선수 선발위원회를 구성, 엄격한 심사제를 도입하고 연승 수당제를 신설해 선수의 승리 의욕을 고취하는 등 개선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대전 꺼 베낀 건데.. 지역축구인들의 입김이 강한 지역으로 유명한 경남이... 과연? 그리고 연승 수당제... 하면 재정 파탄 우려가... 내년엔 개챌이라고....
도는 지금 당장 구단 경영에 기업 참여는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구단으로의 전환이 타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결국 이 말 하려고 지금까지 말한 거지 ㅇㅇ
이게 특감 끝이라고 한다면 경남빠들 한번 더 작업 들어가야 되는 것 같다. 어째..우리 팀 특감했던 것들 들이대면서 더 심도있게 해 달라고 할 시점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