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은 김신욱이 아시안게임 도중 입은 오른쪽 종아리뼈 골절상 부위를 7일 정밀 검사한 결과 두달간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없는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 관계자는 "예상대로 김신욱이 골절상을 입은 것을 확인했으며 완치에 1개월, 재활에 다시 1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실상 올시즌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172513
울산 관계자는 "예상대로 김신욱이 골절상을 입은 것을 확인했으며 완치에 1개월, 재활에 다시 1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실상 올시즌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17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