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576233
해외 진출을 노렸으나, 몸상태가 문제였다. 항간에 중동이나 일본, 중국 진출설이 떠돌았으나, 실질적인 제의는 없었다. 국내 몇몇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정기등록을 건너뛴 게 발목을 잡았다. 황진성은 최근 일본 J2(2부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 입단테스트 중이었다. 하지만 황진성은 투비즈 쪽으로 기수를 돌렸다. 투비즈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업체에 인수된 구단이다.
해외 진출을 노렸으나, 몸상태가 문제였다. 항간에 중동이나 일본, 중국 진출설이 떠돌았으나, 실질적인 제의는 없었다. 국내 몇몇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정기등록을 건너뛴 게 발목을 잡았다. 황진성은 최근 일본 J2(2부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 입단테스트 중이었다. 하지만 황진성은 투비즈 쪽으로 기수를 돌렸다. 투비즈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업체에 인수된 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