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대표팀에 발탁된 대건고의 박명수는 “대표팀에 발탁되어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문을 연 뒤 “부상을 주의하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올 생각”이라며 “AFC U-16 챔피언십에서의 선전을 목표로 경험하는 단계다. 대표팀 동료들과 빠르게 하나로 뭉쳐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짤막한 자신의 각오를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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