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84347
하지만 박주영의 주가가 완전히 곤두박질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차붐은 "프랑크푸르트 스카우터가 상파울로에서 나를 찾아왔다. 박주영한테 관심이 많았다. 아마도 프랑크프르트 뿐만은 아닐 것이다. 아직은 꽤 많은 구단들이 선수 박주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대로 주저앉을지, 아니면 보란 듯이 다시 깨어날지는 박주영의 몫이다"라며 여전히 박주영을 원하는 유럽 클럽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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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가 차붐만나러 왔다가 뜬금 박주영이야기 나온 모양새 같아 보이는데...
뭐 어쨌거나 관심정도는 아직 가지고 있나보넹.












이승렬과 같은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