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28일 튀니지와의 출정식을 앞두고 가진 국민의례에서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황당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 경기 전 무릎 부상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거기에 집중하다보니 국민의례에 집중하지 못했다”며 “제가 분명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0&aid=0000121176
이에 대해 그는 “당시 경기 전 무릎 부상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거기에 집중하다보니 국민의례에 집중하지 못했다”며 “제가 분명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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