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근무했던 학교와 가까운 학교라, 이런 상황으로 가게 될 줄은.....
그리고 내가 3학년 담임했었을때, 당시는 비평준화라 그 학교에 연합고사보러 가는 학생들
지켜보러 갔던 학교였는데.....
주변의 친구도 중학교때 가르치던 제자들 잃었다고 힘들어 하고,
전에 같이 일했던 선생님도 일하는 학교는 안산인데 메신저 발신지는 선생님 고향 이더라....
그때 이럴때일수록 주변 사람들 잘 챙겨야 한다고 했는데, 내가 잘못 말한거 아닌가 싶다.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었을텐데.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3학년 담임이었으니깐, 자주 볼 일은 없었지만,
CA때나 복도에서 한 번 봤었을 학생들도 그 안에 있었을꺼라는 생각을 하니.....갑자기 현실로 다가오게 되더라.
특히나 나 나간 다음에 바로 평준화가 되어서, 그 지역에 학생들은 거의 그 학교에 진학했었을 텐데,
그래서, 가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 게시물에 갑자기 피가 거꾸로 솟을 때가 있는거 같다.









근처면.. d중학교나 w중학교 정도인데.. j는 좀 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