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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24074508970

 

한국축구의 씨를 말리는데 자신이 언급한 고무열이나 이명주는 어떻게 나온걸까

 

어린 선수들이 j리그 선택하는 이유야 여러가지지만

그런 녀석들 하나하나에 호들갑 떨 정도로 한국축구의 인력풀이 작지도 않고

오히려 더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본다.

작년에 j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만 50명이 던데 이 중 50명이 다 신인이진 않고

그 중에 한 10여 명 정도일텐데

k리그에서도 한 해에 데뷔하는 그 수많은 선수들 중에 제대로 성장하는 선수는

정말 소수에 불과한 거 보면 오히려 j리그에서 데뷔하는 선수들 중 성장하는 선수의 비율만 놓고보면

수치상으로 더 높을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좀 사족이지만

"황 감독은 "우리가 일본에 넘어갈 때만해도 K리그 환경은 열악했다. 잔디상태도 엉망이었다. 팀도 8개에 불과했고 연봉도 1억원이 최고였던 시절이다. 반면 J리그에서는 7~8억 원을 제시했다. 잔디부터 트레이닝장 시설까지 수준이 확실히 높았다. 그런데 지금은 K리그라고 뒤처질 것이 없다"는 말로 특별한 메리트가 없음을 전했다."

 

시설면에서 포항이야 그다지 크게 뒤질게 없을지 모르지만

아직도 k리그 안에서 시설면으로도 열악한 팀들 많지

어쨌거나 이런 건 선수가 j리그를 택하는 이유 중에 하나일 뿐이고.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전주성호날두 2013.01.24 19:01
    어짜피 지 주제도 모르고 황새 따라서 일본으로 일본으로 외치고 간 대부분의 뱁새는 한중일 어딜가도 망함
  • profile
    shunske,boucha 2013.01.24 19:12
    황감독의 발언은 그냥 배천석을 두고 감정이 섞인 발언이라고 봐야겠지요 나도 황감독의 발언에 대해 갸우뚱한 부분도 느껴서...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3.01.24 19:14
    황감독의 말도 일리가 있고, 그렇다고 그의 말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 수도 없지. 이것만은 확실하지, J리그 가더라도 일본리그에 대한 환상은 깨라는 거지. 자기가 가겠다고 해서 가는건 자기 의사니까 상관없지만, 헛된 망상에 사로잡혔다가 실망하면 그건 선수 본인 손해니까.
  • profile
    title: FC안양_구AYA 2013.01.24 19:14
    이미 4페이지 전에 한바퀴 돈 얘기긴 하지만.. 현장의 답답함 또한 이해가 가죠. J리그행이 선수들에게 100% 유리한 것도 아니고 잘 모르고 갔다 망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니까.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24 19:18
    이전에 똑같은 글에다가도 또 적은 거지만.. 위험성을 감수해서라도 가는 걸 보면 신인들에게 J리그가 K리그보다 더 매력적이라는 것.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catcafe 2013.01.24 19:24
    돈 문제도 그렇고 인프라 문제도 그렇고 제일 중요한 신인 선수 육성(?) 이런데는 J리그가 K리그 보다는 좀 낫지 않으려나. K리그는 신인 선수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실정이니.. 올해는 R리그도 폐지해버리고 그에 반해 J리그는 2부리그만 해도 팀이 많고 거기서 성공하고 K리그 돌아오면 실력이 검증이 된거니까 주전으로 발탁될 확률이 커지고.. 그런 심정이 아닐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1.24 19:53
    자국선수가 아니라서 그건 좀 힘들 것 같다. 거기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선수가 아니면 출장기회를 얻기 힘든 건 마찬가지고, J2출신=검증된 선수->주전 자리 확보하기 쉬움. 이라는 테크도 진짜 있는지 모르겠어.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21번(김승규)J-Hyun 2013.01.24 20:39
    김보경이 예전에 세레소시절 B11하고 했던 인터뷰 생각남. 아무리 일본쪽이 좋다하더라도, 일본에선 "외국인" 취급 받기 때문에 아무리 좋더라도 대우나 시선, 지위 이런건 달라짐. 일본 애들과 달리 한 번 기회를 놓치면 거의 다시 잡기 힘들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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