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1인 평균연봉은 야구보다 높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0&article_id=0000110645&date=20140417&page=1
선수 중 연봉 1위는 2011년부터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 몰리나. 몰리나는 13억 2,400만원을 연봉으로 받는다.
이어 전북의 레오나르도가 11억 8,500만원, 성남FC의 제파로프가 11억 1,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 선수 중에는 이동국이 11억 1,4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2위는 울산의 '진격의 거인' 김신욱(10억 7,000만원), 3위는 수원 삼성의 김두현(8억 3,200만원)이다.
올해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상주 상무 제외)의 국내 및 외국인 선수의 연봉 총액은 754억 6,200만원이다. 1인당 평균은 1억 9,300만원으로 프로야구(1억 638만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전북의 레오나르도가 11억 8,500만원, 성남FC의 제파로프가 11억 1,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 선수 중에는 이동국이 11억 1,4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2위는 울산의 '진격의 거인' 김신욱(10억 7,000만원), 3위는 수원 삼성의 김두현(8억 3,200만원)이다.
올해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상주 상무 제외)의 국내 및 외국인 선수의 연봉 총액은 754억 6,200만원이다. 1인당 평균은 1억 9,300만원으로 프로야구(1억 638만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왜 안나오는건가 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