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포터즈의 문제점을 지적한게 있어 솔직히 말해서 클럽에선 많은 팬들이 자신들에게
올수있도록 노력해야되는거 맞아. 하지만 일반팬을 지지자로써 끌어들이는건 지지자들의 몫이라고 봐
솔직히 지지자들은 많은 누명 아닌 누명을 쓰고 있어, 일부는 스스로 엮인 문제지만 상당수는
이쪽 씬에 대한 무지와 오해로 인한 결과물이지.
오해가 있는 건
서포터즈는 폭력적이다?
이건 솔직히 내가볼땐 서포터가 만든 문제라고 하기도 뭐해
사람이 모이다보면 수백가지 의견이 나오기도 하지. 그리고 개개인의 사람들은 각자의 꿈이 있고
각자의 생각이 있고 그들은 각자가 현명하지. 하지만 그러한 개개인들이 모여서 집단이 되면 이성적
인 판단이 나오질 않는경우가 있지. 하지만 이건 서포터즈만의 문제는 아니야. 모든 스포츠라는 종목
의 팬덤에서 나올수 있는문제지.
하지만 서포터즈가 실수한건
일반팬들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부족한것.
클럽의 입장에선 솔직히 서포터라는 존재는 있던 말던 솔직히 크게 상관은 없어. 클럽의 입장에서
외국의 예를 봐도 왜 클럽들이 서포터들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기 위해 혹은 클럽을 통제하는데에
지지자들과 수많은 충돌이 있었지. 어차피 클럽입장에선 일반팬이나 서포터나 다를바 없는존재라고
생각해. 어차피 수익을 주는 손님이라는거지. 다만 차이를 둔다면 서포터는 흔히 조그만한 시골에서
볼수있는 주인을 잘알고 있고 오랫동안 이어져온 단골손님같은 거겠지.
서포터가 응원에 대한걸 상당히 중요시 여겨야되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지.
하지만 정작 서포터들중에서도 상당수는 서포터를 계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마치 그건
서포터즈를 Official Supporters냐? Unofficial Supporters 냐?를 나누는것처럼.
공식?비공식? 그딴게 뭐가 중요할까? 개개인 지지자라도 같은 동네에서 뜻이 맞는다면 소수로
뭉쳐서 새로운 응원그룹을 만들고 노력해서 인원이나 다양한 방식의 도전을 통해서
서포터즈 전체에 새로운 활력소를 할수 있는데 말이지. 과연 국내리그엔 그런게 제대로 순환적으로
돌아갈까?
이건 순전히 내 생각임.
뭐 개소리겠지만.
ps. 서포터즈를 벼슬로 생각하는 부류를 겨냥해서 하는말이지만
(특히나 이런부류는 GS많지만) 응원하니까 난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마, 응원은 지지자라면 당연한거야.
지지자들간의 싸움은 주먹질과 욕설로 싸우는걸로 승패를 나누는게 아니라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을 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그걸 넘어서 영향을 주는걸로 나누는거야










수욜 부산전에 흥올라서 함께해요 콜하던 미추홀보이즈가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