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그냥 주전이라며 나오는 철밥통들 다 빼버려.
어차피 골득실 경쟁할 것도 아닌데 오대빵 십대빵 지면 어떠냐. 후보들 넣으면 열심히라도 뛰겠지.
솔직히 감독도 이길 의지가 있는건지 모르겠고, 선수들도 뭘 생각하면서 뛰는 건지 모르겠다.
이건 선수 공백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신력의 문제 아니냐?
전술이 막혔으면 다른 방식으로 뚫어나갈 고민이라도 느껴지던가. 허정무 때도 이렇게는 안했어.
후반 내내 뭐 그냥 경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싶은 모습으로 뛰는둥 걷는둥 하는데 이게 무슨 프로야.
암만 프로 대 프로 게임이 레벨이 다르네 뭐네 해도 무슨 초딩들이 발로 차는 슛이나 데굴데굴 하고있고.
이런 게임 하면 해설이 빡치는 게 당연해. 이쯤되면 봉명장이니 뭐니 때려치고 청문회 한 번 해야지.









주전을 싹 갈아엎고 전술 수정안하면 난 축구장 안올래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