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학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 학교에서 안내문으로 추모했는데 나랑 원예학 같이 들은놈이 (그뜻인즉 그놈도 그 선생님 학생) "이젠 그 사람 심장을 원하지 않겠네 ㅋㅋ"이딴식으로 말함. 그때는 너무 벙쪄서 반응을 못했지만 장례식하고 추모식도 갔다온 후에는 그 생각만 해도 빡친다. 진짜 이딴 드립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거임?
친한 사람에 대한 고인 드립은 어떻게 반응해야함?
진짜 인터넷에서만 보던 고인드립을 실제로 보니 말이 안나오더라...
이해를 못하겠어, 이해 시켜줘..
예전 글에 원예학 선생님이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돌아가셨다고 썼어.
답없는 놈이네 ㅉㅉ
지금은 뭐 거의 말도 안하는 상태로 가버렸고.
미국인?한국임?
미국인
그럼 네심장을 가져가겠음
크큭?
진짜 옆에 있던 애가 나 대신 쓰레기라고 욕하더라
무개념함에 말을 잃었지
어차피 말도 걸지도 않던 놈이였어. 이제는 꼴도 보기 싫어진거일뿐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정치인이 아닌이상 고인드립은 용납할수없다고 봄.
패 죽여야지
병풍뒤에서 향냄새와 제사상 냄새 맡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