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의 따뜻한 축구] 대단한 친구, 베켄바우어를 만나다
출처풋볼리스트 입력 2014.04.11 10:08 수정 2014.04.11 10:13
바켄바우어는 나를 보자마자 아내는 안 왔느냐고 물었다.
스튜디오 구석에서 손을 흔들어주는 아내를 보고 안심(?)하는 것 같았다.
지난 가을 정몽준 전 회장의 훈장 수여식이 서울의 독일 대사관저에서 있었는데 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하러 왔던 바켄바우어는 내가 혼자 나타나자 대뜸 내 귀에다 대고 물었다.
"너 이혼했어?"
"아니. 나만 초대를 해서 혼자 왔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40411100822297
독일 개그인가요 ㄷㄷ










서양에서는 이혼이 흔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