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빨강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 북패처럼 검정색이랑 배색된 유니폼이랑, 하얀색이랑 배색된 유니폼은 천지차이..ㅇㅇ
(물론 북패랑 우리랑 비교해보면 우리쪽이 더 어둠고 무거운 빨강)
부산 레플 사진 퀄이 너무 떨어져서 정확한 색상은 모르겠지만,
북패보다 약간 화사한 톤인데다가 흰색이랑 같이 배색되서 좀 가볍게 보이는 감은 있네.
개축 유니폼들이 대체로 디자인이 씹망인게,
결정권자(주로 아즈씨)들의 취향에는 잡다한 요소가 많은 것이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여겨지는데
그래픽상으로는 괜찮게 보여도, 그게 옷으로 만들고보면 여엉.... 그리고 쉽게 질리기도 하고.... 촌스러워지기 쉬움.
(ex. 졸지에 메뚜기 월드 된 전북 홈.. 그라데이션은 도대체 왜 넣었을까?)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쁘다고 했던 유니폼들(경남, 대구 10주년)과 늘 중박은 치는 우리를 보면,
특징적인 요소가 없이 단순한 유니폼들이 많잖아.
일관된 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트라이프나, 수원 같은 단색 컬러가 디자인이 괜찮을 수밖에 없는 듯.









전북도 첨에는 예뻐보이던데 선수 실착을 보면 볼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