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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4:55

이쯤에서 신태용

조회 수 294 추천 수 0 댓글 8


감독시절 워낙 널 뛰기 성적으로 비난도 많이 들었던 그였지만

여전히 내 마음 속의 영원한 캡틴이자 감독님, 신태용


그의 커리어를 보자면, 

성남에서 선수시절 들어올린 우승컵으로

K리그 우승 6회, FA컵 우승, 리그컵 우승 3회, 아시아클럽챔피언쉽(ACL의 전신) 우승, 아시아슈퍼컵 우승 

다시 성남의 감독으로 돌아와 들어올린 우승컵은

ACL 우승, FA컵 우승


선수와 감독으로써 ACL 우승을 들어올린 사람은 신태용 외에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중동쪽에 왠지 있을 것 같긴 한데 ㅎㅎ

리그 우승만 했더라면 선수시절 올린 주요한 우승컵을 감독으로서도 다 들어보는 셈인데 

2009년 챔프전의 상대가 전북이었으니 안타깝네


언젠가 다시 성남으로 돌아와서 리그 우승컵을 올려줬으면 하는데

그가 끝내 넣을 수 없었던 선수시절 리그 100호골처럼 아쉬움으로만 남겨둬야겠지



  • ?
    Goal로가는靑春 2014.04.02 15:11
    ㅋㅑ 차가운 도시남자는 머그컵도 다르다
  • profile
    신감독님 2014.04.02 15:42
    간지남이었조 ㅎㅎ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4.02 15:22
    개리그 NO.1
  • profile
    신감독님 2014.04.02 15:43
    리그 레전드 중의 한 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요.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완소인유 2014.04.02 15:28
    여기 김도훈이랑 나랑 합치면 200골도 더 넣었어. 니네 200골 넣어봤어? 새퀴들이
  • profile
    신감독님 2014.04.02 15:43
    솔직히 전술적으로 완성된 감독은 아니었조 ㅎㅎ
  • ?
    laven 2014.04.02 16:40
    베스트일레븐 44주년 기념 인터뷰 온라인에 올라왔던데, 그거 재밌게 읽었음. 현 수원 감독인 서정원과의 비교도 재밌었고. 둘 다 감독하고 있었다면 그것도 또 하나의 볼거리였을텐데..(그랬으면 홍철이 수원에 오는 일은 없었겠지만....)
  • profile
    신감독님 2014.04.02 16:58
    비슷한 시기에 선수생활 보낸 황선홍, 신태용, 서정원, 최용수, 노상래 등이 나란히 감독하고 있었으면 재밌었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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