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시절 워낙 널 뛰기 성적으로 비난도 많이 들었던 그였지만
여전히 내 마음 속의 영원한 캡틴이자 감독님, 신태용
그의 커리어를 보자면,
성남에서 선수시절 들어올린 우승컵으로
K리그 우승 6회, FA컵 우승, 리그컵 우승 3회, 아시아클럽챔피언쉽(ACL의 전신) 우승, 아시아슈퍼컵 우승
다시 성남의 감독으로 돌아와 들어올린 우승컵은
ACL 우승, FA컵 우승
선수와 감독으로써 ACL 우승을 들어올린 사람은 신태용 외에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중동쪽에 왠지 있을 것 같긴 한데 ㅎㅎ
리그 우승만 했더라면 선수시절 올린 주요한 우승컵을 감독으로서도 다 들어보는 셈인데
2009년 챔프전의 상대가 전북이었으니 안타깝네
언젠가 다시 성남으로 돌아와서 리그 우승컵을 올려줬으면 하는데
그가 끝내 넣을 수 없었던 선수시절 리그 100호골처럼 아쉬움으로만 남겨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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