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다. 그냥 탈탈탈 털렸다.
울산에게 ACL + K리그는 강행군이 아니라 당연히 하는 일정인 거같다.
오히려 K리그만 하면 더 늘어저셔 못하게 되는 건 아닌가 싶은 그런.. 이상한 팀이야.
하이라이트에 인천이 만든 위협적인 장면이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저렇게 부분부분만 봤는데도.. 정말 안 뛴다는게 느껴지고
뭔가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특히 최종환 퇴장 이후에.
작년에도 상위 가고 나서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목표를 잃어버린 팀의 모습.
어쩌면 밝은 전망을 가지고 시작한 2014 시즌 인천이 2년차 징크스를 겪음과 동시에
가장 큰 위기가 아니었나 싶다.
아직 3경기밖에 안해서 이렇게 말하는게 엄살같기도 하고 좀 아닌거 같기도한데
솔직히 작년에 봉길매직에 너무 취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난 그랫어.
선수 보강 많이 한건 사실이지만, 발도 안맞는 거 같고 아직 갈길이 멀어보인다.
그래도 별수 없다 봉명장과 선수들을 믿어야지.









아직 몇경기 안해서 팀웍 안맞아 그런거라 믿고싶다

열경기정도 했는데도 저지경이면 강등만 벗어나는게
목표가 될지도 모르겠어
좡파울로의 강등청부사 징크스가 인천에선 일어나질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