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리고
유준영 곽래승 석동우
김태영 김륜도
유대현 강지용 박재홍 전민관
양진웅
부천 위주로 설명. 역시나 최진한 감독에게 시간이 부족. 전체적으로 패스가 부정확하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급함. 종종 좁은 공간에서 짧은 패스로 전개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슈팅까지 연결이 되지 않았음. 작년 부천 공격의 모든 루트는 임창균에서 시작됐다면 올해는 특정인에게 의존해서 경기를 풀어나가려는 모습이 사라짐. 다만 김태영이 공을 잡고 좌우로 펼쳐주고 전환해주는 모습이 보였음.
부천은 전반 중반까지 엄청나게 뛰어다녔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독으로 작용. 너무 초반에 오버페이스. 공수간격 엄청나게 벌어지고 미드필드가 사라지는 모습이 보임. 더불어 수비조직력의 문제도 드러남. 자동문 수준일 정도로 공간을 무기력하게 많이 내줌.
문제점 투성이였지만 얻은 것도 적지 않다. 실상 최진한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두달. 선수 파악도 하고 전술도 짜야 하고 조직력도 끌어올려야하고 체력도 키워야하는 등 팀을 만들어야하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다. 특히나 자신의 입맛대로 선수를 뽑은게 아니라 전임 감독의 싸지른 똥을 그대로 받은 거니까. 그래도 없는 자원에서 2골이나 넣고 무승부도 기록할 정도의 투혼을 발휘할 정도면.. 대단하다.. 근 1년간 프로다운 지도를 받지 못한 선수들이 2달만에 바뀌기엔 쉽지 않지..
석동우, 호드리고, 김태영 정도가 눈에 띄었다. 석동우는 날카로운 킥력을 가지고 있었고 드리블 돌파나 움직임이 괜찮았어. 다만 체력 조절에 실패해서 그런지 후반에는 잘 안보이더라.
호드리고는 누군가 말했지. 피지컬 조르단에 기량은 까이끼. 아직 첫경기에 불과하지만 빠르게 데뷔골을 수확해서 다행. 탄력넘치고 활동량도 굉장하고 볼간수능력도 평균이상. 꾸준히 골을 넣어주는게 관건일듯.
김태영. 수비형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종횡무진 활약. 정말 많이 뛰더라. 하지만 임창균에 비해 세밀함이 떨어지는 건 아쉽.
그리고 기대를 모았던 곽래승은 처진 스트라이커? 여튼 그 비슷한 위치에 서있었는데 호드리고가 휩쓸어주고 곽래승이 슈팅을 때리는 그런 롤을 최 감독이 기대한 거 같은데.. 너무 측면이나 골대와는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하더라..
결론은 부천은 KKK가 다망쳐놨다. 최진한 감독이 수습하려면 오래 걸릴 것 같음
유준영 곽래승 석동우
김태영 김륜도
유대현 강지용 박재홍 전민관
양진웅
부천 위주로 설명. 역시나 최진한 감독에게 시간이 부족. 전체적으로 패스가 부정확하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급함. 종종 좁은 공간에서 짧은 패스로 전개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슈팅까지 연결이 되지 않았음. 작년 부천 공격의 모든 루트는 임창균에서 시작됐다면 올해는 특정인에게 의존해서 경기를 풀어나가려는 모습이 사라짐. 다만 김태영이 공을 잡고 좌우로 펼쳐주고 전환해주는 모습이 보였음.
부천은 전반 중반까지 엄청나게 뛰어다녔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독으로 작용. 너무 초반에 오버페이스. 공수간격 엄청나게 벌어지고 미드필드가 사라지는 모습이 보임. 더불어 수비조직력의 문제도 드러남. 자동문 수준일 정도로 공간을 무기력하게 많이 내줌.
문제점 투성이였지만 얻은 것도 적지 않다. 실상 최진한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은 두달. 선수 파악도 하고 전술도 짜야 하고 조직력도 끌어올려야하고 체력도 키워야하는 등 팀을 만들어야하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다. 특히나 자신의 입맛대로 선수를 뽑은게 아니라 전임 감독의 싸지른 똥을 그대로 받은 거니까. 그래도 없는 자원에서 2골이나 넣고 무승부도 기록할 정도의 투혼을 발휘할 정도면.. 대단하다.. 근 1년간 프로다운 지도를 받지 못한 선수들이 2달만에 바뀌기엔 쉽지 않지..
석동우, 호드리고, 김태영 정도가 눈에 띄었다. 석동우는 날카로운 킥력을 가지고 있었고 드리블 돌파나 움직임이 괜찮았어. 다만 체력 조절에 실패해서 그런지 후반에는 잘 안보이더라.
호드리고는 누군가 말했지. 피지컬 조르단에 기량은 까이끼. 아직 첫경기에 불과하지만 빠르게 데뷔골을 수확해서 다행. 탄력넘치고 활동량도 굉장하고 볼간수능력도 평균이상. 꾸준히 골을 넣어주는게 관건일듯.
김태영. 수비형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종횡무진 활약. 정말 많이 뛰더라. 하지만 임창균에 비해 세밀함이 떨어지는 건 아쉽.
그리고 기대를 모았던 곽래승은 처진 스트라이커? 여튼 그 비슷한 위치에 서있었는데 호드리고가 휩쓸어주고 곽래승이 슈팅을 때리는 그런 롤을 최 감독이 기대한 거 같은데.. 너무 측면이나 골대와는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하더라..
결론은 부천은 KKK가 다망쳐놨다. 최진한 감독이 수습하려면 오래 걸릴 것 같음










부천vs충주 시청 후기

우리로서는 후반 박진수와 이완희 교체가 전술적 승부수였고 완전히 맞아들었지.
변웅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