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축구보며 별생각없는 부분이였는데, 문득 궁금해지더라고.
예를들어 골넣는 시간이나 파울한 시간은 바로바로 표기가 가능하잖아. 30분 40초에 골넣었으면 30분 40초라 표기하던가 아니면 반올림해서 31분이라 표기하던가 하고. 그때 파울했으면 파울한 시간을 표기하고.
근데 선수교체 시간은 길면 대충 10초이상은 지연될때가 있잖아. 그러면 정확한 표기시간이 있어야할것 같은데, 그런 규정이 있나?
생각해본 바로는:
1) 선수가 교체 해 들어갈수 있는 시간을 교체시간으로 기록한다.
2) 들어가는 선수와 나가는 선수가 필드를 들어가는/나가는 순간으로 기록한다 (대충 서로 하이파이브 하거나 그럴때).
3) 교체해들어간 선수가 들어간뒤, 플레이가 재개될때 기록한다.
예를들어, A 선수가 교체해 들어가려고 대기중이고, B선수가 나와야한다고 치면,
30분 50초에 공이 나감 -> 1번
심판이 잠시 기다리라고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B선수는 그때 경기장을 나감. 대충 걸어가는데 5초 걸렸다 치면 30분 55초. -> 2번
B선수 나가고, A선수 들어와서 자리잡는데 10초 걸려서 31분 05초가 됨. 심판 지시에 의해 경기 계속 됨. -> 3번
만약 반올림 한다치면 1번이냐 2번이냐 3번이냐에 따라서 교체시간이 1분뒤위로 갈릴수도 있는거잖아. 그 사이에 어떤 헤프닝이 있어서 경기가 지연되면 더 길게 갈릴수도 있는거고. 그럼 어느정도 규정이 있을것 같은데 찾아봐도 안보이네. 혹시 하는 횽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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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록은 아마 경기 감독관 기록을 공식 기록으로 보지 않을까 싶음~
사실 축구는 그만큼 기록의 게임은 아닌지라, 그정도의 오차자체는 크게 중요치 않아서...아무도 신경안쓰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