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cheonutd.com/uboard/content.asp?board=interview&uid=939¶ms=
내가 권정혁교 신도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매치데이 매거진들부터 김현회 인터뷰, 이번 인터뷰들 쭉 보면, 머리가 좋다고 해야 하나?
분석력이 상당히 날카롭고.. 그걸 끄집어내서 말로 표현해내는 능력도 뛰어난 것 같음.
저거 보면서 소름돋은 대답들..
1. 9월 유현 복귀 후의 주전경쟁.
지금 당장 3월 첫 개막 경기부터 문제인 상황인데 너무 멀리 내다보신 게 아닌가요?(웃음) 프로의 세계는 절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곳이에요. 그야말로 매 순간순간이 경쟁이죠. 유현 선수와의 주전 경쟁이요? 그때 제가 뛰고 있어봐야 경쟁이 되는 것 아니겠어요?
2. 전북에 인천 출신 많은데 하필 홈 개막이 전북전...
축구 시합을 뭐 사람 얼굴보고 하는 게 아니고, 공만 보고 하는 거니까 전북이라고 해서 크게 기분이 이상하거나 그런 건 없어요.
3. 반드시 이기고 싶은 팀
어느 팀을 이기기보다는 저는 우리 팀의 단점을 이기고 싶습니다. 지난 시즌에 우리가 조직력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쭉 유지를 해야 하는데 마지막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허무하게 이길 경기를 놓친 게 많잖아요. 올해는 그 부분을 반드시 고치고 싶어요.
덧) 이태희 귀요미. u-19 흥해라!!









어제 밤에 봤는데 감동.. 권정혁 짜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