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제주를 만든다. 제주의 히든카드, 니시가타 피지컬코치
출처스포츠서울 입력 2014.02.04 17:51
매번 원정경기에 나설 때마다 비행과 차량으로 장거리 여행을 다닌 탓에 제주는 지난 시즌까지 성적이 좋지 않았다. 특히 체력소모가 큰 여름철에는 성적하락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체력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한 제주는 수소문 끝에 일본에서 오랜 기간 풍부한 경험을 쌓은 니시가타 코치를 영입했다. 니시가타 코치는 후쿠오카 대학과 대학원에서 코치학과 트레이닝 과학을 전공한 전문가다. 후쿠오카 대학 축구팀을 시작으로 오이타와 쇼난 등 J리그 팀과 산하 유스팀 등에서 13년여 동안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다. 박경훈 제주 감독은 "전문가의 힘을 빌리니 효과적으로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동계훈련 기간동안 단 한 명도 큰 부상을 입은 선수가 없다"고 만족스러워했다.
1개월째 제주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니시가타 코치는 "계획대로 훈련이 잘 진행되고 있다. 원정에 따른 피로가 많았던 제주의 상황을 알고 있고, 체력소모를 보완할 알맞은 훈련 프로그램을 짰다. 제주가 원하는 빠른 템포의 축구를 하는데 필요한 훈련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두 가지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첫번째는 웨이트 트레이닝, 코어 훈련 등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두번째는 빠른 회복력을 갖추는 것이다. 힘을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힘을 쓰고 빠르게 회복하는 사이클이 반복되야 한다. 인터벌 트레이닝 등으로 선수들을 단련시키고 있다. 니시가타 코치는 "지금은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데 1개월 사이 많이 좋아졌다. 시즌 개막까지 남은 기간동안 키운 힘을 축구적인 움직임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훈련이 왜 필요한지 이해시키고 목적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에게 훈련의 효능에 대해 프레젠테이션까지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204175115594
비행기를 타고 왔다갔다 해야 하는 SK의 특성상 체력문제는
늘 SK의 발목을 잡는 문제였는데, 그것을 잡기 위해 피지컬
코치에 신경 쓴 모양.. ㅇㅇ









ㅁㅊ놈들.....ㄷㄷㄷㄷㄷ우린 피지컬코치 영입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