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돌아간 지쿠 "김학범 감독은 나의 아버지, 그와 다시 함께 하고 싶다"
출처스포츠서울 입력 2014.01.28 15:37
그는 비록 K리그와의 인연을 끝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은 가득했다. 지쿠는 "한국에서 생활했던 2년동안 너무 좋았다. 경기장 시설, 음식, 사람 등 모든 것이 좋았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특히 포항에서 강원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사제 관계를 맺은 김학범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감 표시했다. 지쿠는 "감독님은 나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다. 그가 어떤 팀을 맡던지 나를 불러준다면 다시 한번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데얀의 중국 이적 등 최근 K리그 소식을 모두 파악하고 있을만큼 K리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
자국 클럽으로 돌아간 지쿠는 편안해 보였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오게 돼 너무 행복하다. 우리팀은 FA컵 준결승에 진출해 있고, 리그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라고 자랑을 늘어놓으면서 "K리그 구단들은 너무 훈련량이 많았다. 하지만 유럽 클럽은 하루에 한번 1시간 정도만 훈련을 한다"면서 애교섞인 투정을 부렸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28153715993
김학범과 함께면 즐거운 지쿠로구만 =_= 에라이.. 그래서 만날 배아프다고 찡찡댔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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