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113n03278
◇김신욱 ‘가자, 주전’
홍명보호의 최대 고민은 스트라이커다. 2년 전 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이었던 박주영이 소속팀에서 자취를 감추자, 홍 감독은 지난 7월 부임 이후 다양한 공격수들을 점검했다. 그 중 최고 대안으로 나타난 선수가 바로 196㎝ 장신 김신욱이다. 2013 시즌 K리그 클래식 MVP인 그는 지난 11월 러시아전 때 골 맛을 보는 등 홍명보호에서도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다.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동료를 도우면서 골까지 넣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3연전은 김신욱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주전으로 쓸 수 있는 카드인가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박주영의 현 상황과 맞물려 김신욱의 맹활약이 대표팀에 절실하다.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