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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들려오는 망상 루머
왕년의 슈퍼스타, 어느 남미리그 득점왕
백이면 백 절대 개리그 안오고 온 역사도 없는

근데 그 터무니없는 소리에 반응을 하더라는거지
그런데 막상 그 루머와 연관된 팀들은 이적 사항은 어떤가
왠만한 스타는 커녕 살림꾼마저 심심찮게 내주는거야

그래서 최소한 이 정도 선수는 지켜줄 때
그런 소리에 반응하는게 정상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됐음.

그리고 밑에 글에서 roadcat이 쓴 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내가 머리가 나빠서 무슨 의미지 잘 모르겠어서
이 글 쓰고 저 떡밥 마무리 하려고 함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02 15:36
    어차피 나가는 애들 있으면 들어오는 애들도 있는 법. 개리그가 아직 허접하다는 거지 뭐 ㅋㅋ 결론은 그거야.. J리그나 중동보다 허접한 거 맞아. 어떤 면에서는 J2 일부 팀들보다 허접한 거 맞아. 인프라라던가 자금력이라던가.. 여러가지 조건들로 따졌을 때 말야.. 근데 문제는, 스스로 개리그가 좋은 리그라 규정하고, '좋은 리그 빠는 나는 좋은 축덕'이라 단정지어버리면, '이 좋은 리그 냅두고 왜 나가려 하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 순간부터 객관적인 판단을 못 한다는 이야기지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01.02 16:05
    선수가 가고싶으면 가는거지...솔까 평관, 인프라, 재정에서 딸리는데...올해 J리그 18개구단 평관이 모두 1만명 넘게 나왔다고 하고..재정에서도 중국, 일본, 중동에 압도적으로 밀리고, 선수도 관중 많은 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데 알기로는 중국, 일본은 물론 축구열기 쩌는 동남아나 호주에도 밀리는 현실인데, 이번 개리그에서 관중 천명도 안왔던 경기도 몇경기 있었다고 아는데...좀 그렇지... 물론 나에게 있어 김남일은 예외지...쓰벌...
  • profile
    신감독님 2013.01.02 16:27
    2012년 j1 평균이 17,566명, j2는 5,805명. 참고로 k리그 2012년 평관이 7045명. j1이 07-09까지는 만구천명을 찍고 이땐 j2도 7천명까지 오름. 그냥 개리그가 능력치 좋고 몸값 저렴한 국산선수들을 스타팅에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acl같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리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라고 생각하면 좀 이해나 납득이 갈듯. 크리그가 acl에서 우승 많이 하니까 크리그가 선진적인 리그라는 착시현상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리그 시스템이나 클럽들의 평균적 자금력, 클럽 운영체계 등 모든 면을 놓고 봤을 때 아직 아시아 리그들 중에서 갈 길이 먼 편이지.
  • ?
    퓨퓨비 2013.01.02 15:36
    파울로 완초페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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