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가 밝았지만 경찰축구단 해체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칼자루를 쥐고 있는 국방부는 "검토 중"만 외치고 있다.
경찰축구단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경찰축구단 관계자는 "아직 해체 관련해서 통보 받은 것은 없다. 지난달에는 14명 선수도 뽑았다. 그래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서 걱정이다"고 했다.
경찰축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맺을 안산시는 불안하다. 안산시 관계자는 "프로축구연맹에서 경찰축구단 해체 가능성이 아주 낮다고 해서 경찰축구단을 유치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 프로축구단 유치에 힘을 썼던 안산시는 그간 상무, 성남 일화 축구단 등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계속 무산됐다. 김진형 프로축구연맹 챌린지 지원팀장은 "1월초까지는 해체 여부 결론이 날 거라 여겨졌는데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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