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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


다행히도 개발공은 맥을 잘 붙잡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

아까 쓴글은 [무한반복]에다가 촛점을 맞춰줘




1. 수서ktx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어 @유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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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서 코레일은 저 수서ktx를 엄청 반대하고 있었는데 힘이 너무 없으니까 파업을 해서라도 사람들에게 이 상황을 알리고 싶어했고, 불법으로 파업을 하면 안되니까 파업을 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연봉 인상을 끼워 넣었어 @잠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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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Point 1. 코레일은 파업을 위해서 연봉인상을 요구함.

- 불법주장파 : 파업할려고 억지로 연봉인상을 끼워 넣었기때문에 여전히 불법이다.

- 합법주장파 : 어째껀 합법의 범주안에 들어왔고, 이번 파업으로 민영화의 진실을 알리겠다.




3. 이제 여기서부터 내가 쓴글이 시작 된다고 보면 돼. 

http://www.kfootball.org/1623998




토론 Point 2. 코레일이 적자였던 것은 적자 관리를 위해 적자 몰빵 정책이 있었기 때문

- 직위해제 찬성파 : 적자를 코레일로 몰빵하지 않았어도 어차피 코레일은 적자였어. 그래서 파업하면 직위해제 가능

- 직위해제 반대파 : 어째서 남들이 만든 적자를 우리쪽으로 몰아놓고 그걸 우리 잘못으로 몰아붙임?





4. 코레일의 경쟁상대 등장에 대해서 나는 찬성을 하는 편이야. 하지만 그 경쟁상대가 민영화 되는것은 반대해.

- 코레일의 경쟁상대가 등장하면 코레일의 서비스는 결국 좋아질 수 밖에 없고, 코레일도 인정하는 부분이야.

- 그 경쟁상대는 분명히 코레일보다도 더 싼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 분명하거든

- 용역으로 인력을 대체해서 인건비도 줄어들꺼야 (비정규직 문제는 다음에 얘기하자)

- 경쟁상대를 등장시키는것은 민영화예찬론의 기본스탠스라고 하는데, 그건 약간 정치적인 성향이 반영된 결과야

- 지금의 문제는 그 경쟁상대의 등장 과정에 있어서의 문제지, 경쟁상대 자체의 문제는 아니거든.

- 코레일이 경쟁상대 등장에 대해서 빡치는게 레지스탕스라서 그런지 베짱이라서 그랬는지도 일단 배제하자



5. 이게 민영화는 아니야

- 공기업은 세금으로 땜빵하면 되기 때문에 지분이 뒤집힐일도 없음

- 또한 박근혜는 자기 임기동안 단 한개의 공공시설도 민영화 되는 일은 없다고 수십번 밝혔어



6. 그런데 여기 지금 경쟁상대의 등장 과정이 뭔가 이상한 상황이야.

- 왜 하필이면 유일한 흑자노선인 경부선을 떼서 경쟁상대에게 주는거냐는거지.

- 그리고 그렇게 떼주고 나면 지분이 어쩔수없이 뒤집히지는 않지만 마음먹고 파는건 가능해

- 그리고 박근혜는 "자기 임기동안" 이라고 햇는데, 달리 해석하면 다음정권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다.



마오랑 나랑 의견이 같은 부분은 코레일이 절대로 민영화 되어서는 안된다는거야



하지만 다른점을 마오의 덧글에서 유추해 보자면

마오 : 어떠한 경우에도 경쟁상대가 붙는건 안된다

세라 : 경쟁 상대 등장은 찬성. 근데 지금 상황은 뭔가 이상함.



내가 생각하는 토론의 중심 주제는 이것이어야 해. 경쟁 상대의 등장 상황이 이상한 것. 바로 이부분.


하지만 지금, 많은 사람들은 코레일을 민간자본에 팔아넘기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중이다.

아까 글은 그게 답답해서 쓴글이야. 민영화 하지마 - 안할꺼야 - 하지마 - 안할꺼야 무한 반복되는거.

@마오 한테는 빡치게 만들어서 미안해, 사람들은 박그네가 "현재 코레일"을 외국기업에 파는줄 알어. 

 아까 글은 그게 아니라는 의미 정도로만 받아줘.

@수석코치 한테는 아까 그 글에대한 추가 글인데, 그 교수님의 글이 맞음. 민영화 되면 그렇게 됨. 

나도 그래서 민영화 존나 반대함. 아까 그 글은 왜 사람들이 "안녕들 하십니까" 놀이를 시작했는지 

타임라인 정도로만 이해해주길 바라.



글을 정리하며 최근 본 덧글중에 나랑 거의 똑같은 심정을 표현한 덧글을 붙여볼께



@홍군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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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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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3.12.17 15:50
    근데 철도에서 경쟁이란게 되는거임?
    철로로만 다닐수있고 철로가 매우제한적이라는거에서 다른교통수단과 경쟁이라면 모를까 다른 철도회사와 경쟁한다는게 무리아님?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 2013.12.17 15:57
    가능함. 이건 선로 공유 계획이라기보다는
    [2호선이랑 4호선이랑 누가 돈 더 잘버는지 경쟁하자] 이런 개념이니까
    2호선이 손님 존나 많고 4호선이 별로 없으면 누가봐도 2호선이 이기겠지.

    지금 이 상황은 경부선이 무조건 이기는 께임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12.17 15:50
    민영화가 아니라고 하는게 혹여 그게 진실이라더라도 지금의 테크트리는 민영화의 수순을 너무나도 잘 따라가고 있단 말이지. 여차하면 이번정권이아니라 어느정권 어느순간에라도 민영화가 가능할 여지를 남긴거기도 하고. 일단 이건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부분이라고 생각함. 경쟁상대를 붙이는 문제는 아무래도 다르겠지. 경쟁상대를 붙이는것 자제도 민영화의 초석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거고ᆢ 내 생각은 과연 그 경쟁상대를 누구를 불러올 수 있을거냐인데ᆢ 이번에 프랑스에서 했던 공공부문개방이라는 요자의 연설에서 비춘다면 외국자본이 소위 경쟁상대로 붙여놨을때 공기업인 코레일이 감당할 수 있느냐. 그리고 지금 경쟁시키려한다고 할 때 굳이 흑자나는 분야를 떼어내야 하느냐ᆢ거든. 이 때문에 과연 경쟁체제로 간다고 해서 좋은 서비스가 보장되느냐를 넘어서 제대로된 경쟁체재가 도입되는게 가능이나 한 얘기냐가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ᆢ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하다.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5:53
    어지간하면 안끼어들려고 했는데, 경쟁상대가 왜 필요한지 국내사례 한번 들어줄게. 김포, 제주, 김해공항등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공기업 특유의 방만하고 효율적이지 못한 경영으로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있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을 개항할 때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출범, 운영하게 하므로서 개혁을 노림.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어느 공항에 꿀리지않고 8년 연속 공항평가 1위, 자극받은 김포공항은 동급공항 3년 연속 1위, 전체 6위로 올라갔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12.17 16:05
    나도 안끼어들려고했는데 인천공항공사는 공기업이라 다르지. 그리고 인천공항공사라는 경쟁사 때문에 김포공항의 공항평가가 올라갔다라고 말하는건 비약이다.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08
    수서발KTX도 41%를 코레일이, 59%를 지방정부등의 컨소시엄으로 자본끌어오는 공기업의 성격을 지니잖아?
    바로 옆에 있는 인천공항공사가 어찌 운영되는지 보고 대차게 까여서 한국공항공사도 정신차리고 노력했다는게 비약인지 난 모르겠다.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2.17 16:10
    공항 얘기라면 잘못 등장했음. 제가 항덕이라 헤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경쟁상대가 아님
    안그래도 인천공항공사 출범시 한국공항공사에서 일잘하는 사람은 다 빼가서 말이 좀 많았었음
    김포공항이 요즘 성장하고 있는건 자극받아서가 아니라 황금노선 (중국-김포-일본을 잇는)의 증가 때문임

    무엇보다 인천공항공사가 잘나가고 있는데 지난 정부에서 이걸 민영화 하려고 부던히도 노력했었지
    인천공항이 세계 어느 공항에도 꿀리지 않고 1위를 할수있는 저력은 바로 공기업이기 때문에
    소유주들의 이익을 덜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무시할 수 없음.

    민영화했다가 폭망한 공항들이 한두군데가 아니거든.

    효율성의 추구라는 말이 겉으로는 참 그럴싸 해보이지만
    이건 종종 노동자의 착취라는 말로 이어지곤 함.
    현재 인천공항공사도 외주업체와의 갈등과 착취가 장난 아니라 얼마전에도 종사자들의 데모가 있었는데
    이게 지난 정부에서 민영화 됐다면 어떻게 됐을까?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2.17 16:13
    재밌는건;; (사실 재밌는 일은 아니지 이게-_-)
    불과 지난주에 인천공항에서 꽤나 대규모로 있었던 외주업체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는거 ㅋ 어지간한 사람들 아니면 몰랐을 거라고 생각함.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17
    그럼 왜 굳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를 분리한거야? 민영화 하려고?

    경쟁상대가 아니라는건 이해했음. 성격이 다른 두 공항이니까ㅇㅇ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2.17 16:29
    나도 자세한것 까진 모르지만
    추측을 좀 보태보자면, 인천국제공항 지으려고 막 삽 떴을 때 IMF가 터졌을거임.
    인천공항은 지어야겠고.
    기존 공항공사로는 민간이나 외자로부터의 자금조달이니 협업이니 법적으로 걸리는게 많았을것.
    인천국제공항공사 관련법을 만들어서 새로 공기업을 하나 만든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탐돌이도 알고있듯이 인천공항은 다른 공항들과 성격이 '많이'달라.
    국내선은 거의 없는 오로지 국제선 운항만을 위한 공항이니 관리주체가 다를 수 밖에

    만약 통일이 돼고, 기차역 중에 국제운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역이 생긴다면
    아마 그 역에 특화된 공기업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33
    그 추측에 이어서 수서발 KTX도 17조의 부채를 가진 코레일이 자금조달을 위해 새로운 자회사를 만드는걸로 볼 수 있지않아? 그렇게 주장하고 있기도 하고 지금ㅇㅇ

    국제선 전용이야? 근처의 김포공항덕에 국내선, 근거리 국제선은 분산되는것같은데, 원래 우리나라 특성상 국내선 수요가 적으니까 그런거지 그걸로 관리주체가 다를필요까진 없는것 같아서.. 난 항덕이 아니니께 잘 모르겠다ㅎ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2.17 16:39
    인천공항은 거의 국제선만 있다고 봐도 됨

    코레일이 빚갚으려면 수익이 날게 확실한 노선을 본인들이 쥐고 있어야지 ㅋㅋ
    빚도 많은 주제에 이걸 넘기려고 하는게 지금 상황이라, 사람들이 배임소리 까지 하는거고 ㅎ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47
    안넘긴다잖아ㅋㅋㅋㅋ 이러니까 세라횽이 무한반복이라는거고ㅋㅋㅋ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12.17 16:56
    문제는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능구렁이처럼 넘겨줄방법이야 환경만 조성되면 충분히 가능하니까 그걸 경계하는거지ㅇㅇ당분간 이런 무한반복은 계속될꺼야. 끊임없이 의심하는 쪽과 의심을 거두게 하려고 발버둥치는 쪽으로ᆢ 문제는 후자가 (누가 완성시켰든 간에 결괴적으론)거짓말인 경우들이 이런테크트리에서 상당수, 거의 그래와서지;;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02
    제발 그때 가서 들고 일어나든 불을 지르든 그랬음 좋겠음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12.17 17:08
    민영화는 일단 되면 되돌리기 어렵거든. 외국기업이라도 끼면 FTA에 ISD니 뭐니 해서 소송걸어버리면 설사 이기더라도 그 과정이 엄청 고통스럽고ᆢ 일단 의심은 거두지는 말아야 된다고 봄. 감시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허튼짓 하기는 쉽지 않을테니까. 물론 정말 그러면 그땐 진짜 깽판이라도 쳐야되는거고. 일단 지금은 의심의 과정속에서 최소한의 납득할만한 장치라도 마련되길 바래야지.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12
    그 납득할 만한 장치를 법제화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은가봐.
    되돌리기 어려운건 민영화 뿐만 아니라 FTA, 미국소 수입도 마찮가지지 뭐. 근데 그땐 그렇게 들고 일어났어도 지금 문제되는거 없잖아?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12.17 17:16
    그문제들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거나 기대이상으로 변수통제가 되고 있던지 아니면 단지 모를뿐이던지 셋중히라ᆢ 4대강 같은 경우는 뭐 사업중에도 드러난 문제였고. fta나 미국소는 개인적으로 두번째이길 바랄뿐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19
    글쎄.. 4대강도 컨트롤 가능한 문제라고 봐서.. 시공사 뒷돈 챙긴건 까뒤집으면 되는거고(건설사의 도덕적 문제지 사업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환경파괴라고 하는데 나름 체계적으로 보존을 위해 노력했고 생태복원도 이루어졌고(이건 사대강사업 홈페이지 보면 자료 잘 나와있음)ㅇㅇ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12.17 17:24
    생태복원이 이뤄졌다는 자료는 난 본적이 없었어서ᆢ(어쩌면 관심이 그쪽으로 없었는지도;) 녹조가 부각되는거야 반은 사실일거고 반은 전임정부희생양으로 과장 좀 보탠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ᆢ 근데 사대강사업의 홈페이지자료라면 부정적인 정보는 최대한 안 싣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ㅎ 한번 보고 싶긴하다. 뭐 비리문제는 내생각엔 컨트롤 할 수 있는거 안한거라고 밖엔 생각 안들고ᆢ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34
    뭐 보호종 몇종이 얼마만큼 늘어났다 이정도로 세세하게 써놨으니 관심있음 읽어보고ㅇㅇ
    녹조관련 의혹도 해명하고 있는데, 보는 관점의 차이겠지 뭐.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2.17 17:13
    내가 지금 짧게나마 파악한 바로는…지금이야 안넘긴다지만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모르게 생겨먹은게, 이게 일단 민영화로 진행되어갈 수 있는 루트의 가능성은 열리는 것 같거든. 민영화를 하겠다 혹은 하지 않겠다 이 두가지의 루트를 모두 그려볼 때 자회사설립이라는 단계까지는 이 두가지 주장에 입각한 루트가 동일할 수는 있어. 즉, A-B-C-…의 테크트리 중 공유하는 루트가 있는거지. 그런데 B의 단계 이후에 C1(민영화 안함) 혹은 C2(민영화 함) 모두 갈 수 있는데 거기서 C2로의 진행 가능성을 막을 장치가 있냐는거지. 민영화 반대의 목소리는 지금 정부를 못믿겠다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저 가능성이 닫히지 않고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된다.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16
    그걸 막기 위해 공적자금 외에 주주참여 제한과 흑자경영시 매년 10% 출자비율 확대, 최종적으로 100% 지분확보겠지?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2.17 17:23
    그렇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 장치가 될 것인가의 논의 + 현 국가원수가 프랑스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던 발언 + 9호선의 운영에 실제 프랑스 회사가 관여하고 있는 점 까지 더해지면, 여기서부터는 진짜 불신만 남나?;;;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31
    이게 성향에서 갈리는건데, 프랑스에서 박근혜가 했던 말은 조달부분의 (더욱 넓은) 개방인걸로 아는데, 이미 방산산업에서의 조달도 문제 없는데 그게 커진다고 문제가 될까?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2.17 17:44
    …실컷 적었다가 보니까, 진짜 그냥 성향차이 일 것 같다고 느껴버리고 지워버림…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47
    수고하셨어 저녁 맛있게 먹고ㅇㅇ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 2013.12.17 17:45
    내가 존나 바라던 덧글임!

    내가 주장하는게 바로 그거야. 경쟁상대가 들어오는건 좋다
    그러면 이걸 민영화 하지 않겠다는 어떤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경쟁상대도 반대한다. 이거임.

    일단 정부의 입장은 날 설득하지 못하는게
    - 부채가 높고 매년 적자나는 사업을 가져갈 기업은 없다
    - (적자는 세금으로 때려박을수있기때문에) 사업실패나 모략으로 남은 지분을 뺏길수가 없다
    뭐 이런 것들이 있음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2.17 18:15
    본문 내용을 잘못 인지한게 아닌 것 같아서 안도 중;;;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2.17 17:20
    북패도 첨부터 서울로 도주하겠다고 한건 아니었음 ㅋㅋㅋㅋ
    수원도 곽희주를 안판다고 했었지 ㅋㅋㅋㅋㅋ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7:28
    법으로 안박아놔서 그래 법으로ㅋㅋㅋㅋ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2.17 17:29
    그래! 불신의 시대는 바로 이런 놈들이 조장한거였어!!!ㅠㅠ
  • ?
    title: 부천FC1995_구민당 2013.12.17 16:14
    작년에 옆동네 울산이 아챔 우승하는걸 보고 자극받은 포항은 올해 더블을 했지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18
    돈도 덜쓰고 외국인노동자고 안쓰고ㅇㅇ

    울산도 축구단 민영화해야겠네ㅇㅇ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12.17 16:27
    원래 민영화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29
    아 맞네ㅋㅋㅋㅋㅋ
    근데 왜 못함??(존나 맞겠다)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12.17 16:37
    애들 정신상태가 글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48
    야! 정신상태 민영화하자!!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2.17 16:38
    준우승팀한테 왜 못하냐니?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러면 민영화는 우리가 해야되나?;;;ㅋ
  • ?
    title: FC안양_구안양탐돌이 2013.12.17 16:48
    아니 왜 '우승' 못하냐고ㅋ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2.17 16:03

    ㄴㄴ 요지는
    - 수서발KTX는 '경쟁상대'의 추가가 아니다
    였지.

    이게 왜 '경쟁상대의 추가가 아닌지'는 관련 지식이 부족한 내 글 보다는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89979292&page=1&code=locker&keyfield=subject&key=%C0%FC%B9%AE%B0%A1&period=0|1990249693
    여기 정리된 걸 읽어보면 될 것 같고.

    다른걸 모르겠어도, 지금 정부가 하는짓이 독점 노선을 민간에게 떼어주기인데,
    이 문제를 놓고 민영화니 민간운영이니 하는건 결국 말장난이라는 것에는 공감해주길 바라.
    (일단 민영화라는 말 자체가 privatize, 즉 사유화의 오역이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3.12.17 16:17
    ㅇㅇ 그런 의미였구료 쨌든 좋은 정리 감사...........고생하셨음
  • ?
    Goal로가는靑春 2013.12.17 16:18
    철도요금 인상 불가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019783&sid1=001

    이 요금인상안만 놓고 보자면 적자탈출이라는 대의명분이 깔려있지. 하지만 "이걸로 돈버는" 법인이 생길경우엔 더 큰 요금인상도 피할수가 없지.

    1. 법인이 생긴다면 그 법인은 과거에 힘들게 만들고 지금 편하게 쓰는 (현재까지는)공공재인 "철로"를 사실상 무주공산, 아무 조건이나 보상 없이 그냥 사용하는격이 돼버리는거지.
    2. 철도사업은 대체수단이 사실상 없는 먼치킨급 교통수단인데 법인에서 이걸 먹는다. 그러면 독과점의 문제가 발생하는거지. 아무리 요금을 올려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용할수밖에 없게 돼버리는거임. 물론 경쟁체제의 법인 여러군데가 들어선다 해도 담합은 막을수도 없도. 이걸 국내사례로 비슷한걸 들어보자면 이동통신사업,정유사업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12.17 16:39
    본문과 댓글들 속에서 많은 정보 얻음. 땡큐.
  • ?
    title: FC안양_구랜드 2013.12.17 16:43
    진짜 문제는 한번 떼어주면 다시 되돌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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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new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1시간 전 0 2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79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73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774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72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737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704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728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845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91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925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910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881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002
160018 국내축구 어 아직 살아있네 2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24.07.15 2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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