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체벌하면 고소 드립나온다니...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한다 ㅇㅇ
[개추억] 중고등학교 시절에 선생님들한테 맞으면서 정들었는데..
난 매년 만난다.. 아부지 친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궁뎅이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봐야 몇일 몇주동안 정신차리지ㅋ
그정도는 기본 아냐..? ㅋㅋㅋ
난 아직도 중3때 여자애들 빼놓고 남자애들만 체육관불려가서 줜나게 맞던때를 잊을수가 없음ㄷㄷ 엉덩이에 시퍼렇게 멍이들고 의자엔 제대로 앉지도 못했던 인고의 시간이란 ㄷㄷㅋㅋ
의자는 그나마지.. 떵살때가 최고야...
아 진짜ㅋㅋㅋ 미춰버리지ㅋㅋ
하... 알류미늄 빠따로 때리다가 다맞고 인나는데 휘었다고 다시엎드라던 개각끼
ㅋㅋㅋㅋㅋ 우리는 대걸레 봉으로 주로
ㅇㅇ 그렇더라고.. 스트레스 팍팍..
공교육이 사교육에 밀려서 홀대받는게 교권추락의 원인인듯 ㅇㅇ
학부모들 의식도 ㅇㅇ 지자식 귀한줄만 아니깐
약 짜는 봉있자나 그걸로 백대다 채워때리던 독사여선생이 때리면 경찰서간다고 얘기했을때 내맘이 다아프더라
여쌤들은 약해보이지 않으려고 강하게 나가고 ㅇㅇ 그랬지.. 허헛
뭐 시간이 지나니까 그게 추억보정 받아서 맞아야 정신차렷지 허허 거리는거지 뭐ᆢ 학생들 입장서는 맞는다는게 마냥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지.
누가 누굴 때려. 나도 학창시절 매일 맞았지만 체벌은 반대임. 때린다고 학생이 달라지는것도아니고. 잘못한놈은 때려도 된다는 생각만 심어준다고 생각함.
친구들이 아존나억울하게 맞았어 교육청에 찌를거야 지랄을 해도 내가 보기엔 맞는새끼들은 다 맞을만해서 맞던데...
날 존내 때린 선생님이 제일 기억나고 보고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