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폭설 때문에 탈락해 열받았다
베스트일레븐 | 김태석 | 입력 2013.12.12 12:51
안토니오 콘테 유벤투스 감독은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이탈리아 일간지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우리는 경기를 뒤로 물리고 싶었다. UEFA와 회의를 통해 경기를 하기에는 환경적으로 위험한 요소가 많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UEFA는 들어주지 않았다"라고 UEFA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어제 경기를 취소하게 된 이유를 묻자 심판진은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그러면 오늘은 위험하지 않다는 얘긴가? 이건 축구가 아니다"라며 제대로 잔디가 정비되지 못한 가운데 경기가 치러졌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갈라타사라이 에이스 디디에르 드로그바와 의견 충돌을 빚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드로그바가 내게 양 팀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뛰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그 주장은 틀리다. 제대로 붙었다면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의 슈팅이 단 세 개에 불과한 것도 잔디 상태 때문"이라고 열변을 토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2125106002&p=besteleven
선수들의 환경보다는 UEFA의 결정이 우선.
유벤투스가 이 경기를 지지 않았으면 이렇게 나서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유럽의 큰 잔치 UCL에 오점을 남긴 유벤투스의 몰상식한 항의.
유벤투스, 왜 경기 중에는 침묵하다 경기 끝나고 이러나..
이랬을....지도;;;









이탈리아 틀물레짓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뭐 ㅋㅋ 근데 어제 터치라인 바깥쪽 눈치워놓은데 눈 반 잔디 반인거 보니까 좀 경악스럽긴하더라.. 군대에서나 쓰는 넉가래로 다 밀어버리더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