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T인터뷰: '축구전문' 정태석 박사, "재활? 퍼포먼스가 중요"
미디어윌M&B | 입력 2013.12.12 12:11
(FFT) 그러고 보면 몸값 비싼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 선수와 팀 모두 손해입니다.
맞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고급 승용차를 샀어요. 그런데 어느 날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고장 났으니까 팔고 새 차 사는 사람 거의 없죠. 당연히 고쳐서 써요. 평소에 고장 안 나게 신경 쓰고요. 요즘 축구선수들 몸값이 정말 비싸요. 슈퍼카보다 비싼 선수들도 적지 않습니다. 일반기업으로 따지면 고가 자산에 해당해요. 그런 선수가 다치거나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지 못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적시켜야 할까요? 아닙니다. 부상 안 당하게 평소에 신경 써야죠. 부상 당하면 잘 치료하고 재활해서 최대한 빨리 최상의 컨디션으로 되돌려놔야 해요. 어느 기업에서든 자산 관리는 매우 중요한 업무에요. K리그 구단들도 그런 시스템과 인력을 갖춰나갔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인식을 바꾸면 실천도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2121159472&p=fourfourtwo
의느님 멋있쪙









정우형 미안해..
